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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164

나에 참 모습은 어디에? 아 옜날이여..우리 부모님은 천국 에서 편히 살고 계실까? 제가 부모님을 보고 싶은 애절한 마음을 모르시나 봐..꿈에라도 보고싶은데.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 지난해에 지리산 화엄사에서.. 이곳에 내가 서있는 것도 내가 선택한 삶에 자욱 입니다 잘 살아도 불행 해도 내가 가야.. 2013. 5. 4.
[스크랩] 마음을 열고 자신을 낮추십시요  마음을 열고 자신을 낮추십시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 2013. 4. 25.
[스크랩] 우리소리 우리가락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2013.04.21 이나현 의 소리         수탉 두마리와 독수리 수탉 두마리가 퇴비앞에서 싸우고 있었다. 힘이더센 수탉이 다른수탉을 쪼아대며 퇴비에서 쫓아냈다.암탉들이 모두 수탉 둘레로 모여들어 칭찬하기 시작했다.그수탉은 다른농가에서도 모두 자기.. 2013. 4. 22.
자연과 현대문화. 자연을 소중히 아끼는 사람이 가장 선진화된 문화인 이지요 자연의 신비 안에서 조용히 살아 왔건만 진실은 음지에서 형식을 외면하고 할말을 잊고 묵묵히 살아 갑니다 옜부터 전해 내려온 토종약초를 찾는사람을 선지자라고 하엿스며 수행자나 신선도 자연에서 찾은 약초로 인류의 건.. 2013.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