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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164

손자 돌잔치 차남에 맞 아들 준혁이의 돌 잔치에 참석하여 손자의 돌잔치에 참석하여 저의 식구들과 사돈집 식구들이 하남에 위치한 외곽 운치 있는 음식점에서 조촐하게 손자의 돌 잔치를 하였습니다 간약하게 사돈집 식구들과 우리집 식구들과 저녁 식사나 하자고 하였지만 양가에 식구들이 다모.. 2013. 4. 1.
아름다운 세상 길. 더보기  아름다운 세상 길  흐린 눈동자가 방향을 잃고멍청 하게 먼 길을 처다본다 중심을 잃은 심중에 심난한 바람이 볼고 어디로 가야 하나..  가슴은 갑갑 한데 갈곳은 막연 한데 겉 잘 보이기 위해 속내를 숨겨 두고 닦아둔 터전밭에에 잡초만 무성하구나 옜길은 초라하여 새길 만을 찾아 보지만 가는곳 마다 마음두고 쉴곳 없구나 발걸음 가는곳 마다 썩은 냄새 진동 하니 지금 서있는 그자라가 온전히 너의 것이라 말하랴  갖은 것도 줄만한 것도 없지만 아름다운 세상길 우리 함께 가야할 길.어렵게 닦아온길 우리 함께 가야 하는길에이름없는 들국화 애처롭게 피고 지는데..다시는 못올 험란한 세상길바람에 날릴까 봐 오늘도 두렵구나.      밑 바닥에서 부터 시작해서오늘 까지..산전 수전 다 거처 온 길인데옜길은 후진.. 2013. 3. 7.
[스크랩] 한국전통 민속춤                  한국전통 민속춤...한옥마을 에서 2012.09.01                             나는 누구의 소유입니까?   구걸을 하던 거지에게 한푼이 생겼습니다. 한푼으로 끼니를 때운 거.. 2013. 1. 25.
봄이오면 씨앗을 심으 십시요 봄은 오고 있슴니다 이제는 농토도 일구고 씨앗을 심어야 꽃을 보고 열매를 수확하지요.. 필요한 씨앗을 가저 다가 조금씩 뜰안에 심으 십시요 누가 뭐래도 콩 심은곳에 콩나고 팥 심은 곳에 팥나지요 작물은 정직해요 ,,수고 하는것 만큼 거두니까요... 어느 누가 말 햇지요, 세상이 내일 .. 2013.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