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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164

잘나도 못나도 호박인 것을.. 호박이면 누가 뭐라고 함니까.? 잘나도 내사랑 못나도 내 민족 우리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잘낫다고 으시대지 말고 못낫다고 기죽지 말아요 호박꽃이 피여도 뜻이 있서 열매를 맺습니다. 속담에 참깨가 열바퀴 굴러가도 호박 한바퀴 굴으니만 못하다고 양귀비 꽃이 아름답다 하지만 호박.. 2012. 9. 18.
아름다운 조국강산 자연과 공존하는 우리 인생. 자연의 섭리는 만물의 최상 법측이며 질서입니다 계절 따라 자라고 열매를 맺으며 후세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 엏떠한 고난에도 묵묵히 자연의 법측을 지켜 갑니다 오늘도 내일을 위해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중국 단동에서 바라보는 압록강 단절된 철.. 2012. 9. 4.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생동하는 생명들. 강풍 폭우가 스치고 간 자리에 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불어오고 맑은하늘빛 가을 계절이 어김없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수확을 위해 오늘도 각종 약초들을 채취하여 건조하고 있습니다 남은 곡식 채소 고추 한톨이라도 모아서 겨울 양식을 준비해야 겠지요 언제 그렜느냐는 듯이 맑은.. 2012. 9. 1.
내일에 평화를 위하여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오네요. 느티나무 그늘 아래 안저 창공을 바라 보면서 힌구름 가는길을 따라 가 보았지만.. 구름이 가는길을 묻지도 말라고..가야 하기에 갈뿐 이라고 바람불면 부는대로 가다가 못가면 쉬엇다 가라고 하네요 무슨 말이 필요 합니까..세월이 가는대로 그냥 가는 거지.. 2012.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