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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164

전통 설명절을 지내고.. 설명절에는 우리국민 모두가 한마음이되여 조상님에 깊은 얼을 생각하며 고향으로 찾아가는 설래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옜정이 그리워 지는 우리들에 정겨운 모습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성어린 보따리에 선물을 담아 고향을 찾아가는 마음마다 행복.. 2012. 1. 26.
겨울농촌 살이 지적 측량 땅의 경계선이 어디쯤인지 알지못하고 대충 말만 전해듣고 살아 왔다 지적 도면만 보고 등기등본만 보면서 토지거래가 이루어지는 부동산 매매가 이루어 진다 현재 공부상 지적도면 역시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지적도면인데 토지 경게가 모후한 땅들이 많다 저의 농원 .. 2012. 1. 14.
그리움 그리움이 새싹 처럼 지나간 어느날 가슴속 깊이 심어놓은 그리움이 꿈틀 거린다 언젠가 흔적을 심어 놓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님이 그리워 진다 다시한번 보고 싶지만 아득한 먼곳에 물안개 처럼 흘으는 그얼굴 인생이 고닲아서 그리도 오지 못하는 건지 멀어저 가는 긴 세월이 아.. 2012. 1. 8.
바람처럼 나무처럼 우리가 살면은 얼마나 산다고 세상살이 평안히 살려 하면 푸른 소나무 처럼.. 어느 누가 보아주지 않지만 불평하지 말고 눈보라 혹한에도 굳건히 살아요 살아가기 힘겹다고 세상 원망하지 말고요 세상살이 아름답게 살려하면 들꽃처럼 살아요 봄이오면 꽃을 피우고 벌나비 찾아.. 201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