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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164

[스크랩] 말이 적은 사람... 말이 적은 사람... 말이 적은 사람...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 2012. 6. 7.
손자 준혁/ 백일기념 손자 <준혁>의 백일 기념을 축하 하기 위해 서울 나드리를 나섯다..손자와 할아버지의 첫 상면 ,, 감동의 시간이였다.사돈 가족들과도 오래도록 못보앗는데 한자리에 모여서 정담도 나누고 의미깊은 만남이 되여 행복한 시간이 되였다 소녀 손자의 귀여운 모습은 가정의 희망이며 가.. 2012. 5. 29.
까치집.철새집.어느곳에 집을지을까. 봄은 왔는데 어느곳에 집을 지을까? 바람이 불어도 비가 내려도 편안히 살수있는 아늑한 곳에 살고싶다 꽃이 피면 벌 나비 찾아 드는 양지쪽 언덕 위에 오는사람 가는사람 바라 보면서 함께 웃음짖는 푸른집을.. 아지랑이 피여 나거든 봄나물 캐는 아낙네들이 소근 거리는 언덕위에 그리.. 2012. 2. 23.
[스크랩] 보현행원품 대방광불화엄경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 그때에 보현보살마하살이 부처님의 수승하신 공덕을 찬탄하고나서 모든 보살과 선재동자에게 말씀하시었다. [선남자여 여래의 공덕은 가사 시방에 계시는 일체 모든 부처님께서 불가설불가설 불찰 극미진수겁을 지내면서 계속하여 말.. 2012.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