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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128

오늘생각 내일은 몰라요. 어제는 생각 햇는데 벌써 잊엇서요 무슨 글을 쓸까.! 그냥 넘어 가자 바보같은 사람아.. 어제는 흐렷는데 오늘은 맑아요 가다가 못가면 쉬엇다 가요. 슬프고 기쁘고 울기도 하지만 때로는 웃기도 하지요 내마음 나도 모르는데 남에 맘을 엏찌 알리오 둥글둥글 그레 살아요.. 잃어 버린 .. 2014. 6. 11.
영원한 행복은 없다. 영원한 행복은 없다 또한 영원한 불행도 없다 세상 물결은 끊임없이 흐르고 푸른 산천도 때가되면 변화 하는것 자연도 인생도 변화 되는것은 자연의 질서 당신은 언제 까지 행복을 기대 하십니까? 영원 하시기를..? 욕심은 적게 갖고 배푸는 사랑은 많이 하십시요. 영원은 존재 하지도 허.. 2014. 5. 17.
냉이 사주어서 고마워유. 고마워요 냉이 돌미나리가 지천인데 누가 캐가지 않아서.. 이곳 산간 마을은 근대 문명에 오염 되지 않은 농촌 마을 입니다 교통 수단은 군내 뻐스가 하루에 세번 지나 갑니다 몇일전 마을 할머니가 비닐봉지에 냉이를 약3키로 담아 가지고 오후1시 뻐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주머.. 2014. 3. 23.
청정 농촌 생활 자연과 함께 고요가 가득한 산가에 마음도 건강도 맑습니다. 평화가 충만한 소박한 산가생활..부러울것 없어요. 성덕농원 겨울 /평화가 가득히 싸여있네요. 칡뿌리 캐내여 한약재로 /위장병.주독해소에 유근피를 배합하면 특효 마을주민 공동으로 구입한 돼지고기를 분배하고 친목도 나.. 2014.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