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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164

가을맞이 /추석을 앞두고.. 9월 1일 가을의 문턱에서.. 일주일 후에는 추석을 맞이합니다 예년 처럼 녹음 방초..약초 향기에 가득한 성덕농원는 결실을 바라보며 수확기에 매진한다 수많은 약초마다 채취 시기가 다르고 건조하거나 저장방법도 다르기에 올망졸망 명표를 붇혀 매달아 둔다 할일이 많지만 올 가을에 .. 2014. 9. 1.
웃스면서 살아요 웃고 서 있스니 저를 보는 사람이 따라 웃네요 내가 즐거우니 남도 즐거운가 봐.. 그렇다고 날마다 바보 처럼 싱글벙글 할순 없는 노릇 웃는데는 돈드는 일도 아니니..글세. 남들에게 기뿜을 줄수있는 선물은 웃슴 밖에 없으니.. 내가주는 웃슴만 받지말고 당신도 나에게 웃슴 선물을 주세.. 2014. 7. 20.
5월 꽃향기.손자들과 .. 오월 꽃향기 농원을 찾아온 손자들과 즐거운 하루. 고운새싹 천사 들도 농원 향기에 즐겁기만 합니다 꽃양귀비 연못 징검다리 건너서 낭만이 흐르는 산책길 만리포 백사장에서.손자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 곱게 핀 백목단꽃. 2014 5.16. 성덕 농원에서. 2014. 5. 16.
정년 퇴임식 /동생 강창원 교수. 동생의 퇴임식에 참석하여 저의 형제는 남달리 삶에 애착이 강하여 파란많은 고난을 이어가며 생존의 역경을 극복하며 독학에 기로에서 오뚜기 처럼 살아온.. 지난 과거가 오늘에 보람을 얻게 되였스니 오늘 동생 퇴임식은 저애게는 깊은 감격에 자리 였습니다. 건국대 축산과에 수석으.. 2014.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