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의 향기164

자연인의 삶. 색상은 다르지만 저마다 개성이 있습니다 자연인의 삶. 잡초 처럼 살아도 의리가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초야 에서 풀만 먹고 살아도 굶지 않고 할일이 많습니다 어느 누가 간섭 하지 않으니 남에 말 할 일이 없서요 모여 사는 사람 중에 생각이 다르고 정서가 다르듯이 수많은 잡초 중에.. 2014. 9. 16.
행복은 내가 만드는것. 행복을 찾아서..꽃처럼 아름답게. 물결처럼 구름처럼 세월따라 흘러 갑니다. http://아름다운 성덕 농원에서..행복을 찾아서.. 오막살이 초가에 살아도 행복은 있다 초라한 초가 삼간에도 웃슴에 꽃이 피여나고 사랑의 향기가 가득하다 남들이 즐거워 한다고 따라서 흉내 내지 말어라 돈이 .. 2014. 9. 14.
추석후 나드리.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삶에 향기를 찾아서 나드리를 하였습니다. 강워도 홍천에 소노펠리체에서 일박이일 가족여행.. 푸른 초원에 화려하게 꾸며진 다양한 시설... 아름다운 풍경이 였습니다 2014.9.8일/추석날 오후. ~~~~~~~~~~~~~~~~~~~~~~~~~~~~~~~~~~~~~~~~ 추석명절 고향을 찾아가는 귀성객 아름답.. 2014. 9. 10.
횡설 수설.. 글 쓰는 재능은 천부적 적성인가? 노력으로 연마된 기능일까..? 글 잘쓰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말 잘하는 사람 이라고 글을 잘 쓰는것은 아닌가 싶다 글은 가슴으로 부터 우러 나는 진솔한 감동을 주지만. 지나친 가식적 미사어구는 본글의 핵심을 퇴색시켜 버린다 말 잘하는 다변가의 재.. 2014.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