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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164

웃을 일이 있서야제.. 근디 말여 왜 날보고 짜꾸만 웃스라고 헌디유 웃을 일이 있서야제..? 나 지금 얌전하게 목아지에 힘주고 살려고 하는디 자기만 보면 웃슴이 나오니께..그것도 병인가벼 웃는 병 만들어 놓았스면 ..고처주는 요술도 있서야제 바라만 보고 있스면..바보가 되여 뿔면 엏찌 할라꼬. 무슨 좋.. 2015. 1. 15.
평화로운 농촌 /노인회.. 한적한 농촌마을 ..인정이 넘침니다. 마을 주민 모두가 회관에 모여 공동으로 중식을 지어 먹으며 서로가 소박한 애정으로 지나온 삶에 추억을 그리며 형제 처럼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인회 총회 결산을 보고 하는날..작은 예산으로 난방비 식사비 기타 잡부금을 상세하게 결.. 2015. 1. 14.
당신을 사랑 합니다 당신은 나에 사랑. 당신이 아니시면 무슨 재미로.. 오늘도 내일도 당신 때문에 행복 합니다 당신은 나에사랑 당신만 행복 하세요 당신이 괴로우면 나도 불행 합니다 당신이 즐거우면 나도 즐겁습니다 무거운 짐 이라면 나누어 지고 가요 가는 길이 외로우면 손을 잡아요 울님이 시여 건강.. 2015. 1. 9.
사랑은 늘 아름답다 사랑은 평화이며 행복의 원동력이다 혼탁한 세상을 구하는 길은 사랑하는 마음이다 권세 있고 갖은 사람은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보살펴 주고 건강한 사람은 병든 사람을 돌보아야 하며 젊은이는 노인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를 행함에는 대가를 받으려 하지말라. 위선된 사랑은 .. 2015.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