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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40

불로그 하다 보니.. 볼로그 하다 보니 참 재미 있네요 첨에는 잘 몰랏는데 하다보니 아리 송송..믿어야 되나 삭제해 버릴까.. 맘약해서 삭제도 못하고 .. 이런 사람 저런사람.별난 사람..많드군요. 남에 글 복사해서 여기저기 담벽에 붙이는 광고 족속. 자기 삶과 관게없는 미사 어구로 꾸며놓고 우쭐대는 사람.. 2014. 11. 11.
친구님. 행복 하세요 불로그 친구님들 안녕 하신지요? 어느듯 깊은 가을이 가면 겨울이 찾아 오겠지요 겨울이 오면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난에 시달리고 병들어 고통속에 살고있는 우리 이웃들.. 생명에 끈을 이어 가려고 손발이 얼어 터지도록 노상에서 고생하시는 노잠상 형제님들.. 남 몰래 .. 2014. 11. 3.
시사 일기. 어제 국회에서 박 대통령님 국정 연설을 보면서 대통령 취임후 처음으로 박수를 드림니다 논리 정연하게 말씀도 잘 하시고 공감되는 내용이 맘에 들엇습니다 대통령 후보 출마 공약에서 부터 수차 듣든 말이지만 다시 다짐하는 국정 연설에서.. 국익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없다..여야가.. 2014. 10. 30.
오늘 명상 / 나에 삶. 오늘에 명상. 하늘은 높고 산바람이 서늘하니 가을 인가 보다 백발이 듬성성 돋아 나고 줄음 골이 깊어지니 황혼 인가 보다 한세상 억척스럽게 살다보니 어느새 산그늘 에서 추억을 더듬는다 만고 풍상 격다보니 생각도 깊어지고 할말도 많지만. 지난일 말하면 뭘헤.. 스처간 가슴 아픈 .. 2014.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