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40 오늘 하로가 아쉽게 지나 갑니다. 친구님들 오늘도 무사히 잘 지내셨는지요? 님이 그리워 질적엔 산에 올라 노래를 부름니다. 녹음이 욱어진 산 고개길을 돌고 올라서 더덕도 잔대도 캐고..취나물도 뜯으며 골작 흐르는 물가에서.. 솔잎 사이로 하늘을 바라 봄니다. 산골 개울가에 안저보니 가제가 두팔을 벌리고 공격자세.. 2014. 5. 24. 오늘이 가면..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겠지 .. 그러나 참아 어제를 잊을수 있슬까 두렵다 아니야 어제는 다시 오지 않을꺼야.!! 다시는 오지도 않겠지만.. 내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내일 다시 살면서 생각해 보기로 하자... 바보 같은 오늘 생각. 바보처럼 사는것도 쉬운일이 아닌가베.... ~~~~~~~~~~~~~~~~~~.. 2014. 5. 22. 호의를 배풀면 더 큰 힘을 얻는다 파도가 넘실 대는 서해바다 / 해조음이 귓전에 들림니다. 통계항 백사장에서 바지락 캐는낭만 언제나 누구에게나 항상 부드러운 호의를 표시하라 악한 감정은 상대편을 설득하지 못하며 친교를 이룰수 없다 링컨이 말하는 명담중에 /한방울의 꿀은 한말의 쓸개 보다 더많은 파리를 잡을.. 2014. 5. 20. 할 말이 없네요 무슨말로 위로 드릴까요 .. 무슨말로 변명 할까요 하늘도 바다도 야속 합니다 세상에 기성 인심이 원망 스럽습니다 꽃봉우리 어린 생명을 수중에 놔두고 도망 가다니.. 바다에서 구조 작업 하시는 님들 고생에 고맙고 .. 지켜 보면서 함께 하시는 우리 국민들께 위로를 드림니다 부끄러운 .. 2014. 4. 22.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