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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46

[스크랩] 동동 구루무 /영지산                                                                 .. 2014. 8. 17.
다섯살 손자 엄척 똑똑한가 벼.!! 콤퓨타 글을 쓰다가 영문으로 느려 놓은 글을 보면서 무슨글자가 저려 곱슬 머리처럼.. 손자에게 저글이 뭐라고 쓰여 있는지 니는 아느냐. 물엇는디 손자; 할아버지는 그동안 오래 살면서 에이비씨도 못배웟서요 지금 세상에 영어 모르면 바보레요..지금부터 영어 공부좀 하세요.. 요.. 2014. 8. 6.
오늘 농가 일기 비 바람이 개이드니 햇볕이 쨍쨍 무척 덥네요 덥긴 하지만 나무 그늘아레 안즈며 솔바람이 시원해서.. 도시 에어컨 바람 보담 훨씬 낫지.. 잡초는 무성히 자라는디..이걸 다 엏찌 할꺼나.. 잡초와 싸우다가 내가 항복..잡초 잡으려다가 내가 먼저 죽겟구먼 시원한 그늘 밑에서 매미소리.. 2014. 7. 28.
자연보호 /도랑 살리기 운동 21세기 도랑살리기 운동 시범마을 논산으로 견학 원천수 도랑을 살리면 강물이 살고 바다가 삼니다 환경 보호 운동에 동참하여 지구를 생명을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돈의 매력때문에 형식적 가식 때문에 하늘과 땅이 병들면 인간은... 어디에서 살아야 하나요..? 도랑에 수초가 자라고 물.. 2014.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