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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46

[스크랩]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이글은 L/A 제미교포이신 choe610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는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하루.. 2014. 6. 15.
그누구 없나요 고요한 호수가에서 말벌집./노봉방. 간질을 치료하고 치통 장의종양을 치료 한다 무거운 짐좀 들어주소. 짐승들도 텃세를 행사 하다가.. 힘센 짐승이 자가가 사는 산골에 다른짐승이 들어오면 생사 결단 싸움이 시작된다 힘이 약한 짐승은 그곳에서 살지못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안전한 .. 2014. 5. 30.
요즘 시끌벅적 하네요 5월의 자연향기. 하로하로가 피곤한데.. 그누구 이디 있나요 !!? 울고 웃고 너죽고 나 살자고..!! 왜그리도 야박 한가요 슲은 가슴에 멍울이 박혔는데 저마다 잘낫다고 나팔을 불어 댐니까 전에도 그렜드시 본성이 보이네요 6.4 지방선거 후보자님 고생 많이 하시네요 나는 잘낫고 .... 2014. 5. 13.
이마음 어디에 심을까요? 넓은 바다 좁은 인심. 이마음 어디에 심을까요? 가신님은 ..말이 없지만.. 살아 있는 어른들 마음도 믿을수 없다고 하네요.!1? 오월 어린이날 스승에날 좋은 게절에.. 무슨말로 위안 할까요..죄송 합니다 수십년간 부페된 총체적 풍토. 이제는 그만..새롭게 출발 합시다 당신은 세상에서 꼭 .. 201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