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만낫든 그사람
오래된 옜 친구 처름
진한 인정 으로 마음에 남아있는 그사람
소박한 그인상에 구수한 말 한마디
/복잡한것 모두 잊어버려 웃스면서 살자구려/
그레도 가야만 할 길이기에
소박한 꿈을 안고 떠나야 햇다
그사람은 지금쯤 어디에 계시는지
좋은 친구로 가슴에 남아있다.
한세상 살아온 길이 멀지도 않은 데 산새의 보금자리
이제와 뒤 돌아 보니 그 친구가 그립구나
강규원
잠시 만낫든 그사람
오래된 옜 친구 처름
진한 인정 으로 마음에 남아있는 그사람
소박한 그인상에 구수한 말 한마디
/복잡한것 모두 잊어버려 웃스면서 살자구려/
그레도 가야만 할 길이기에
소박한 꿈을 안고 떠나야 햇다
그사람은 지금쯤 어디에 계시는지
좋은 친구로 가슴에 남아있다.
한세상 살아온 길이 멀지도 않은 데 산새의 보금자리
이제와 뒤 돌아 보니 그 친구가 그립구나
강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