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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봄맞이. 머위는 식용 나물로 애용 하며..한방에서는 봄에 꽃봉우리를 따서 말려 두었다가 기관지 천식이나 기침에 사용합니다 . 산과 들에 새싹이 돋아나고 꽃은 피였는데 찾아 오는 사람 없으니 고요가 적막 하기만 하다 사람 사이 거리두기란 말은 처음 들어본 별난 용어가 생겨 나고 .. 이대로 일상을 멈추어 살수는 없는것을 .. 산새도 모여 안저서 봄을 즐기며 조잘 거리는데.. 들에는 봄나물이 화사한 꽃들은 향기를 풍기며 벌 나비가 찾아 드는데 코로나19 질병이 하로 속히 종식 되기를.. 자연의 낭만을 즐기며 꽃들과 거리두기를 한다는 것은 자연의 순리가 아닌데..!! 도심에서 가정에만 갇혀 사는 시민 들은 우울증에 정신 건강을 잃겠다. 그레도 잘 참아 보자 기다려 보자..나를 위하고 여러 이웃을 위해서.. 국민 모두가.. 2020. 4. 1.
봄은 왔는데 .무얼 하고 계신가요 ? 봄이 오고 꽃이 피였는데. 세상 살이 각박하고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다. 내가 찾아가 만나려 해도 코로나 때문에 오지 말라고 한다. 산과 들에 봄나물은 향기를 풍기며 벌 나비만 부지런히 드나든다 농부에 마음은 밭으로 논으로 평생을 흙과 함께 살아온 천직을 엏찌 하랴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연의 질서에 따라 오늘도 햇살 따스한 밭둑에서 예전 처럼!! 새싹 돋아 나는 푸른 새생명을 바라보면서 내일의 삶을 위해 열심히 밭을 갈고 씨를 심는다 긴세월 습관처럼... 해가 뜨면 탙에나가 늦도록 일을 해야한다. 남이 시켜서 하는일은 아닌데.살아온 천직을 버리지도 못하고 봄에 심지 않으면 농토는 잡초 밭이 되는것을. 소득에 득실을 바라지 않지만 하늘에 뜻에 맡기고 .. 자연의 순리에 따라 열심히 생업에 충실 해야 한다... 2020. 3. 22.
입춘은 왔는데 무엇을 /약용식물. 우리 민족에 전통명절 설 조상에 은덕을 기리며 가족 친지와 화목한 정을 나누든 그시절 온마을 사람 모두가 한곳에 모여 꼬까옷 곱게입고 윗어른께 세배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농악 풍물 소리에 흥겨웟든 그 추억.. 아련히 멀어저 가는 옜 정취가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 2020. 2. 4.
남을 비난 하지말고... 조롱박이 탐스럽다.귀엽게 생곁다. 따다가 무었에 쓰고십다. 자연의 오묘함 .신비로운 진리가 박속에 숨어서 숨쉬며 생의 약속을 지키려고.. 수많은 인고의 내력이 다저진 결과물을..아무도 박속 안에 진리를 알지 못하지만..!!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필요한 수분과 영양을 먹고 .하늘에기.. 2019.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