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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자연의 삶. 자연의 신비는 하늘이 주신 고귀한 은총 산골에 바다 물을 담아 두고 바다라고 하면 바다가 될수가 될수 있겠느냐 ? 산새는 산에서 살아야 평화롭고 건강하다 물은 산골에서 흘러야 맑은 소리가 난다 산은 그대로 산일 뿐 바다가 될수 없듯이 세상 만사 모든것이 자연의 질서에 맞도록 살아야 한다. 자연의 순리를 거역하면 불화를 자초한다. 꾸밈없이 성실히 사는것이 가장 아름답고 고귀하다 생명의 원천 자연 안에 진리가 살아 숨쉬며 새 생명들이 공존 하면서 인간도 함께 평화를 누리며 살아 간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고 남에게도 피해를 준다. 재물은 나에 전용 소유물이 될수 없다. 부정한 재물은 때가 되면 재앙을 남기고 떠나간다. 세상사는 이야기 코로나 사태가 온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경제가 어렵고 사회 활동이 제.. 2020. 6. 7.
코로나19 재난 사태. 코로나 바이라스 사태가 발생한지 4개월이 지낫는데. 온 지구촌이 긴장공포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물질 문화가 새로운 질서를 변화 시키는 전기를 맞이하는 계기가 도래한것이 아닌가싶다. 요즘에도 부라질에는 하로 2만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하니... 우리 국민 모두는 코로나 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일상생계에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협력 하여주신 정신에 감사를 드린다. 정치적 결정에 협력하는 국민과 의료인 봉사자와 모든 공무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 저도 지난 5월 18일 정부로 부터 긴급재난 지원금을 60만원을 받앗다. 요즘같은 어려운 경제난에 소서민의 생활에 큰 도움은 되겠지만. 받은 재난금을 쓰려고 하니 마음은 편치않다..나라돈이 많아서 준것도 아닌데...! 예전같으면 지금 농촌은 궁춘기에.. 2020. 5. 23.
오월의 향기. 봄은 어김없이 결코 찾아 왔습니다.. 자연의 품속에서 꿈을 이루고 ..저에게도나이태를 만들면서. 일생에서 봄을 맞이하는 횟수가 몇회 이든가 !! 어린시절 봄날과 80회가 지난 오늘에 봄은 색다른 느낌이다 사람마다 새활 여건에 따라 나이에 따라 사고가 달라진다..세상이 너무 많이 변햇다 어린시절 궁춘기에 봄은 쑥뿌리 산나물 풀뿌리 먹거리 밖에 보이지 않앗는데. 근세에는 자연의 수레바퀴가 급속으로 회전한다..봄이가면 여름이오고.. 아름다운 봄날이 이대로 머물러 있섯스면 좋으련만 ..인생의 봄을 꿈꾸면서(회춘이란 단어) 남은 여생에 5월의 봄을 몇회나 맞이할지!? 하느님은 알고 계시겠지.. 향기롭고 아름다운 오색꽃들이 만발하여 벌 나비는 모여드는데.. 금년 봄 꽃동산 싱거러운 낙원에는 한적하게 봄날이 간다. .. 2020. 5. 5.
내일은 어린이날. 화창한 봄날에 어린이의 얼굴에 화사한 웃음꽃이 피여나기를... 내일은 어린이 날..성덕 농원에서. 2020.5.4. 2020.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