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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 언덕길 거닐며. 인적 드문 산길이 가시 덤풀로 욱어저 길이 막혓다 전에 보아두엇든 전호 뿌리를 캐려고 산을 올라가야 한다 길을 가로막는 너의 정체는..청미래 덩굴 가시가 발목을 휘잡고 가는길을 가로 막는다 네가 길을 막는다고 물러설 내가 아니다..나에게도 의지가 있고 비상한 무기가 있다 네가 .. 2014. 11. 24.
자유를 찾아서. 삶을 위헤 산가 생활의 보람. 꽈리 (산장) / 옜부터 가정 상비약으로 말려두고 써왓다...어린이가 입안에 편도선이 부었슬적에 산장을 달린 물로 목을 적시고 마시면 신통하게 열이내리고 잘낳는다 여주.소엽 기타 약제들을 건조하여 두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유효하게 쓸수가있다 어려운 시련과 역.. 2014. 11. 17.
월동 준비.매주만들기 .동백꽃이 동백꽃이 .계절을.착각 하고.봄인줄 아나봐... 동백 열매를 따려고 하는데..동백꽃이 성급하게 꽃이 피였서요.. 동백 열매를 따서 종자로 심어야 하고 ..동백 기름도 짜야 합니다 동백 기름은 예전부터 머리 기름으로 필수이며 피부를 윤택하게 바르기도 합니다 동백 씨앗 따기 요즘 따는 .. 2014. 11. 16.
불로그 하다 보니.. 볼로그 하다 보니 참 재미 있네요 첨에는 잘 몰랏는데 하다보니 아리 송송..믿어야 되나 삭제해 버릴까.. 맘약해서 삭제도 못하고 .. 이런 사람 저런사람.별난 사람..많드군요. 남에 글 복사해서 여기저기 담벽에 붙이는 광고 족속. 자기 삶과 관게없는 미사 어구로 꾸며놓고 우쭐대는 사람.. 2014.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