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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164

세상살이 세상살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산골에서 외롭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그런 당신은 외룁지 않고 행복 하십니까? 그에 대답은..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무었이 그리도 괴로운지 .아무도 모름니다 이렇게도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 울다가 웃으며 ..슬프다가 즐겁고 좋아하다가 싫어.. 2010. 8. 27.
오묘한 사이 부부란 참 오묘한 사이 하나의 삶을 살아 가면서도 둘이서 서로가 대립적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하나가 되기여 완전한 형태로 갖추기를 원하지 마십시요. 서로가 반쪽으로 살면서 상대의 인격을 존중 하십시요 콩나물 머리가 두쪽이지만 하나의 줄기와 뿌리가 성장하면서 한나무로 성장 하듯이..두.. 2010. 7. 2.
흐렸다가 맑은하늘 편안히 지내다가 말없이 가시구려 가신후에 행여 생각 나거든 다시 찾아 오시구요.. 고양이도 무얼 깊은 생각에 잠겨.. 행복을 꿈꾸고 있나 봐요 . 흐렸다가 맑은 하늘 어제는 하늘이 흐리드니 오늘은 맑은 하늘이네요 지금 우리는 오늘 참 행복해요 행복한 이시간이 이대로 머물어 있섯스면 좋겠는데 .. 2010. 6. 20.
사랑의 샘터에서 사랑을 나누는 샘터 우리 국민 우리민족... 너무나도 사랑스런 형제 자매님들 자랑 스럽습니다. 우리는 엏떠한 어려운 처지에 있드라도 서로가 아껴주고 정을나누며 희망을 갖이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나눔 현장에서 헌신 하시면서 사랑을 나누시는 이대건 목사님 그리고 수고하시는 야생화.. 2010.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