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향기164 [스크랩] 순진하고 귀여운 동자승 이미지 동자승(童子僧) 2011. 1. 17. 새해를 맞이 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해 첫날 가족들과 양평 팔당땜 가에 음식점을 찾아 나드리를 다녀왔다 열차길 가에 얼어 붙은 땜을 배경으로 봉주르 라는 운치있는 민속 음식점 이였다 춘천행 열차길은 페쇠되여 열차는 다니지 않지만 눈길에 놓여진 선로가 관광객들에게 산책장소로 명물이 되여있고 수많은 .. 2011. 1. 6. 성덕농원의 겨울살이 농원 뒷산 산책길 송림이 욱어진 농촌마을..평화로운 자연의 쉼터.. 푸른 소나무 사이로 산토기가 뛰여다니고 갈대숲에 모여앉은 산새들이 조잘거리는 낙원 싱그러운 솔바람 소리에 세상일 모두잊고 평화 롭게 살아갑니다. 듬성 듬성 농가 주택애는 굴둑에 하얀 연가가 피여 오르고 가끔씩 개 짖는소.. 2010. 12. 21. 겨울에 시골마을. 겨울에 농촌은 평화롭습니다. 예나 지금에나 시골정서는 포근한 정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궁이에 솔갈나무 금불 때며..따스한 온돌방에 도란도란 정담 나누면서 지나간 옜이야기에 해가 지는줄 모르고 ..지나온 세상 이야기에 시름을 달래 봄니다. 평생동안 살아온 익숙한 솜씨로 김장담가서 항아리.. 2010. 12. 14.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