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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128

오월의 향기. 봄은 어김없이 결코 찾아 왔습니다.. 자연의 품속에서 꿈을 이루고 ..저에게도나이태를 만들면서. 일생에서 봄을 맞이하는 횟수가 몇회 이든가 !! 어린시절 봄날과 80회가 지난 오늘에 봄은 색다른 느낌이다 사람마다 새활 여건에 따라 나이에 따라 사고가 달라진다..세상이 너무 많이 변햇다 어린시절 궁춘기에 봄은 쑥뿌리 산나물 풀뿌리 먹거리 밖에 보이지 않앗는데. 근세에는 자연의 수레바퀴가 급속으로 회전한다..봄이가면 여름이오고.. 아름다운 봄날이 이대로 머물러 있섯스면 좋으련만 ..인생의 봄을 꿈꾸면서(회춘이란 단어) 남은 여생에 5월의 봄을 몇회나 맞이할지!? 하느님은 알고 계시겠지.. 향기롭고 아름다운 오색꽃들이 만발하여 벌 나비는 모여드는데.. 금년 봄 꽃동산 싱거러운 낙원에는 한적하게 봄날이 간다. .. 2020. 5. 5.
내일은 어린이날. 화창한 봄날에 어린이의 얼굴에 화사한 웃음꽃이 피여나기를... 내일은 어린이 날..성덕 농원에서. 2020.5.4. 2020. 5. 4.
한적한 봄맞이. 머위는 식용 나물로 애용 하며..한방에서는 봄에 꽃봉우리를 따서 말려 두었다가 기관지 천식이나 기침에 사용합니다 . 산과 들에 새싹이 돋아나고 꽃은 피였는데 찾아 오는 사람 없으니 고요가 적막 하기만 하다 사람 사이 거리두기란 말은 처음 들어본 별난 용어가 생겨 나고 .. 이대로 일상을 멈추어 살수는 없는것을 .. 산새도 모여 안저서 봄을 즐기며 조잘 거리는데.. 들에는 봄나물이 화사한 꽃들은 향기를 풍기며 벌 나비가 찾아 드는데 코로나19 질병이 하로 속히 종식 되기를.. 자연의 낭만을 즐기며 꽃들과 거리두기를 한다는 것은 자연의 순리가 아닌데..!! 도심에서 가정에만 갇혀 사는 시민 들은 우울증에 정신 건강을 잃겠다. 그레도 잘 참아 보자 기다려 보자..나를 위하고 여러 이웃을 위해서.. 국민 모두가.. 2020. 4. 1.
약초 기르기. 어성초 / 새싹이 무성히 자라고 있습니다 생명력이 강하기로 유명한 약초입니다 효능은..고지혈증. 아토피성 피부 질환.탈모. 피부에 염증.당료.등에.. 술에 담가 마셔도 효능이 있습니다 잎이 없는겨울에는 뿌리도 효능은 갖습니다 심을곳이 있는분은 뿌리를 캐다 심으세요 무료로 드림.. 2017.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