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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

평화는 인간이 만든다.

by 약초보람 201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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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세상사

 

모든 국민이 평화를 외치고 있지만

속성을 들여다 보면 이기적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가간에 민족간에 종교 정파 간에역시 자기욕구를 달성하기 위해

힘겨루기에 급급하며 약자를 이용하여 부를 채우고 힘을 과시한다

약자는 강자 앞에서 자존심을 버리고 아부하면서 입 맞추기에 급급한다

 

강자의 눈치 보면서 줄서기에 온 정성을 바치는 비정한 자태.

이것이 오늘에 정치 이며 삶에 수단으로 여겨 지고 있다

국민 감정 역시 강자의 흉내 내기에 익숙 해저서 이득을 위해서라면

양심을 속이고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 난다

이것이 정의로운 세상사 인가 싶다

 

인도적 참 평화는 요원 한것인가?

 

만인이 바라는 세상은 모든 사람이 생명에 존엄성을 인정 받으며

서로가 사랑하고 신뢰하며 건전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 일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기르면서 가르침은 건강하게 살면서 착한사람 되여 만인에게

존경받고.훌륭한 사람 되여라고... 소원 하면서 길럿슬 것이다

 

학교에가면 스승이 네가 성장 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회에 등불이 되여 달라고..

기독교나 종교계에서는 이웃을 내몸 처럼 사랑 하라고..수차 설교 한다

 

유교의 가르침은 지상에서 가장 존귀한 인간으로 태여 낫스니 조상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지상 만물의 영장이 되라고 가르킴을 주셨다

 

성현에 말씀과 스승에 가르킴 .. 부모님에 은공은 ..공염불이 되엿든가 ?

요즘 세태를 보면 많이 배우고 세도 강한 자가 못된 짓은 더 잘하고

힘없고 못배운 사람이 오히려 착하고 성실히 살고 있다는것을 많이 보고 느꼈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어느길을 가고있는 것인지..?

많이 배우고 힘이 강한 사람이 위대하고 출세 한 사람인지...묻고 싶다

 

 적게 갖은 사람이 부자보다 불행 하다는 논리는 인간의 연적 존재를 망각한..

물질을 인간보다 우선시 하는 졸부 이거나 ..비이성적 오판일 것이다.

 

인류 공동체에서  행복을 누리 고자 한다면 서로가 돕고 함께 가야한다

인간이 사람을 사랑 하지 못하면서 엏찌 복지사회 평화를 바라겠는가..?

 

남의 인권을 짓밟고 자기 만이 부를 누리는 자가 과연  행복한 사람인가.?

 

많이 갖은자는 가난한 사람을 돕고.. 건강한 사람은 병든 이웃을 보살피며

 젊은 사람은 힘없는 노약자를 돌보는 세상이 되어 주기를 소망한다.

 

금력의 논리로 성공과 행복 지수를 평가 한다면 사회는 더욱 혼란으로 심화 될것이다

 

영양가 많은 음식이 부페 되면 악취가 강하며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만리포 백사장을 거닐면서..

 

 

 

선의의 경쟁은 세상을 아름답게 발전 시킨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나보다 좋은사람의 장점을 본받아

존중 하면서.. 자신에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개선되여 나갈때

우리사회는 선진국으로 도약 할것이다

 

각 개인마다 재능이 다르고 살아가는 비전이 다를수 있다

질투나 증오는 상호 간에 파멸을 갖어올 뿐이다.

 

선의 빛은.. 어둠을 물리치는 강한 힘이 있다.

오늘 생활이 힘들고 괴로워도 절망 하거나 남을 원망 하지 말어라

내일은 당신을 위해 새로운 태양이 떠 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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