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삶..나에 행복.

 

 

 

나메 삶 나에 행복

좋은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생활이 힘겹고 어렵다 해도 서로가 돕고 사랑하면

삶에 기뿜이 충만하고, 행복이 향기가 피여 나겠지요

 

신은 저에게 건강과 사랑을 거저 공짜로 주시지 않앗습니다.

고난과 희생 합당한 대가를 치룬후에 행복의 선물을 저에게도 주셨습니다.

 

 

 

나는 밤마다 편히 잠을 자고

날이 세면 잠에서 깨여나면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 하면서..

오늘은 무었을 할까? 세상 만인을 위헤 무었으로 보답할까 ..생각에 잠겨본다

아무리 노력 해도 백사장에 모레알 만큼도 못한 작은 봉사에 늘 아쉽고 부족 하기만 하다.

삶에 욕망이란 사랑 하고 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빈가슴을 채우려는 의식속에 살아간다

봄언덕에 피여 오르는 아지랑이 처럼 피여 오르는 행복감은 삶에 의미를 더욱 깊게 느껴진다

어느곳에서 무엇을 할지라도 기뿜에 도취되여 그일에 몰입하면 행복한 인생 이라고 여긴다.

 

작은 공간에서 초라하게 살고 있지만

방구들이 따스하고 마음이 풍족하니 어느대궐이 부럽지 않다

날이 새면 할일리 많으니 근심 걱정 할시간이 없고.

갖은것이 없으니 도둑도 오지 않고 ..탐하는이 없으니 마음이 평안하다.

 

 

 

 

 

물질에 부귀를 다누리고 호화스럽게 산다 해도

사랑이 매말은 인생은 사먁길을 걷고 있는 외로운 나그네 인생이다

갖은것이 적어서 배풀지 못한다 하지만 사랑을 나눌수 없는 가난 뱅이는 세상에 없다.

 

 

 

 

2015.2.10./성덕 농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