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에 이런 법도.. 부모들, 자식 상대 `不孝소송`

[Why] "부양 안 할 거면 재산 도로 내놔".. 부모들, 자식 상대 `不孝소송`
http://media.daum.net/v/20141208135805758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조선일보 원글보기

메모 :

 

 

황혼에 색갈 / 푸르든 청춘기에는 퇴색된 색갈로 변할줄 상상도 못 햇다

필연적 숙명이지만..늙어본 경험이 없으니까요

 

얼마 남지 않은 여생애서 마음 편히 쉬었다 갈 보금자리를 마련해 두어야한다

 황혼에 여정 ..건강이 약해지고 돈마저 떨어지면 주변에 군상들도 철새 처럼 떠나간다

설어우나 즐거우나 모두가 내 탓이요. 누구를 원망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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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기사를 보면서 근세에 사회상을 조명해 봄니다..

물질 만능 시대에 살고있는 현세의 실상은 윤리는 그늘에서 한심한데...!!!

돈의 논리에 맞추어 효도 척도를 현행 법으로 다스린다 하니 고금에 이런일이..?

 

 

효도 하는 윤리도 계약을 해야 한다구요..?

 

위에 기사내용을 보면서너무 기가막히고 한심 합니다

만물에 연장이란 인간이 엏찌 이지경까지 되였는지

이젠 막가자는 겁니까..?

오죽하면 효도법을 만들자고 한다니..지구상에 이런일이 있다하니 부끄럽습니다

왜..이렇게 부자간에 소송전이 생기는지 원인부터 재고를 해봐야지요

 

효도 법이 뭠니까? 법에 적용 대상은 부모와 자식간 이겟지요..

부자간에 효도부양 소송에도 증빈 서류가 있어야 승소 할수 있다하니

천윤의 법측은 무시되고 현실적 이권을 챙기려면 증빈 서류가 필요 하다구요?참.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그레서 생겻나 봅니다

국회에 효도 입법안을 내놓겟다구요?.

근본 원인인 인성 교육법안 부터 제정 하십시요

부모와 자식간에 윤리가 엏찌 이지경 까지 되엿는지 ..?

국민앞에 공개하고 공청회를 하든지 여론을 수렴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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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조선이보 기사를 보면서 /201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