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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인가 누운물인가. 눈물이 나네요 눈에 ..눈이 날려 들어 가니 눈 물인지 ..눈물인지 흘러 내림니다 눈물에 색깔도 눈물에 맛도 여러가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사랑에 눈물 . 떠나 가신 님 부등켜 안고 슲어서 우는 눈물 사랑에 감격해서 가슴에 넘치는 눈물 쓰린 가슴 부등켜 안고 원통해서 흘린 눈물. 굶.. 2015. 2. 11.
나에 삶..나에 행복. 나메 삶 나에 행복 좋은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생활이 힘겹고 어렵다 해도 서로가 돕고 사랑하면 삶에 기뿜이 충만하고, 행복이 향기가 피여 나겠지요 신은 저에게 건강과 사랑을 거저 공짜로 주시지 않앗습니다. 고난과 희생 합당한 대가를 치룬후에 행복의 선물.. 2015. 2. 9.
농원에서 만남/은하수 아카테미아. 문학인들의 모임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문학인들 각 계층을 초월해하여 30여명 회원들이 각 개인애 우수한 재능과 경험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귀한 자리.. 성덕 농원에서 2박 3일 합숙을 하면서 진지하고 보람된 모임이 였습니다 문학 평론가 교수님..화가.성우. 시인.들이 각분야 활동을 .. 2015. 2. 7.
님이 오시니 마음이 바뿌다. 복사꽃이 피면 벌나비 찾아들고 우리님 언제 오시려는지 .? .기다림도 황홀하다 오늘은 행복 햇습니다 사랑하는 울님들과 사랑을 나누면서 종일 토록 웃슴꽃 피워도 못다한 이야기 남들이 알수없는 그리운 님을 만나 즐거웟다 아쉬움을 남기고 가실 지라도 내일에 행복을 기약 하면.. 2015.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