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이 피면 벌나비 찾아들고
우리님 언제 오시려는지 .? .기다림도 황홀하다
오늘은 행복 햇습니다
사랑하는 울님들과 사랑을 나누면서
종일 토록 웃슴꽃 피워도 못다한 이야기
남들이 알수없는 그리운 님을 만나 즐거웟다
아쉬움을 남기고 가실 지라도
내일에 행복을 기약 하면서..
내일은 여러분들이 오신다 하니 무얼 대접 할까 생각해 보지만
드릴것은 아무것도 없는 만남...사랑하는 마음하나 드리고 싶어요.
오시는 님 반가히 맞이하고 포근한 사랑을 다 드려야지.
내일 일은 내일 생각 하기로 하자.
울님들 편히 잘 지내셔요
내일 다시 만나요..봄 향기 가득 담아 드릴 께요.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도 즐겁 겠지요.
오늘에 행복/ 성덕농원에서
2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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