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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식물..이름모르는 꽃 이름 모르는 꽃이여 네 이름은 뭔고? 10여년전에 소원면 초등학교에 행사가 있서서 갓드니 처음보는 꽃이 한나무에서 세가지 색채로 예뿌게 꽃이 피여 있섯습니다..학교 선생님께 저꽃이 무슨꽃이냐고 물어 보앗드니 웃스면서 초롱처럼 생겻스니 우리도 초롱꽃 이라고 함니다..자세한 이름은 저도 모.. 2010. 6. 14.
홀로 가는 길목 에서 홀로 가는 길목에서 나여기 혼자 있게 내비둬 나혼자 가는길 앞에 서성 거리지 마 너 가는 길이나 잘 챙겨 살펴 가라구 나는 나에길 너는 너에 길로 가면되지 엏쩌라고 궁시렁 거리면서 가는거여 혼자 가기 외로우면 산 고개마루 늙은 소나무 에게 물어봐.. 함께갈 친구 없느냐고.. 그레도 대답이 없걸.. 2010. 6. 14.
농사는 거짖말을 않합니다 농업은 천하지 대본 ..? 인류역사에 근본 문화는 농사로 부터 시작 되였슴니다 인간은 자연으로 부터 진리를 배우면서 인간답게 살아 갑니다 정성과 노력을 다하는 만큼 수확을 기대 할수 있겠지요 주는것 만큼 받는다는 공정한 진리를 농사를 통하여 알고 배워 왔기에 근실한 농부는 많은 수확을 하.. 2010. 6. 12.
장미에 계절 장미꽃 장미 한송이 피우기 위해 수많은 날들을 다 보내고 그리운 님 만나려고 약속한 날 기다렸다가 오시는님 가슴에 안기고싶어 당신이 오신다기에 곱게 단장하고 나이제 피였는데 당신이 가시면 그때는 장미도 따라 갈래요 먼길 가시드라도 장미꽃 웃슴으로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 비타민 나무.../.. 201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