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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으로 나눔50

년말을 맞이 하면서. 한해를 보내면서 매년 마다 그리 햇드시 년말이 다가오면 숙연한 마음으로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게된다 지나간 수 많은 사연들이 주마등처럼 뇌리에 스처 간다 아쉬움도 잇지만 참 보람된 한해 였다. 봄부터 가을 까지 바뿐 일상속에서 자연을 벗삼아 흙에 묻혀 살아오면서 힘겨운 날.. 2013. 12. 2.
[스크랩] 우리가락 얼시구...   우리가락 얼시구.. 2013.09.01 운현궁 에서        가야금..1300년전 가야시대의 악기...                        2013. 9. 5.
작은 둥지에도 작은 둥지에도 생명이 자람니다 작은 둥지에도 큰행복이 자라고 작은 동지에도 아름다운 꽃이 피고 벌 나비 찾아들어 춤을 춤니다 고대궁실 높은집에 부귀영화 누린다고 향기로운 인생이라 누가 말하랴 어려운 살림 사리 살아 가지만 자연과 함께라면 부귀영화 바라지 않네. 강활 꽃 노.. 2013. 8. 29.
[스크랩] 내 나이가 어때서 / 오승근   내 나이가 어때서 / 오승근 야~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사랑 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 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 진 내모습을 바라 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나이가 어때서.. 2013.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