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순리를 저버리지 마십시요.

 

 

 

 

 

 

오늘 생각.

 

상사화.

 

 

푸란치스코 교황님 한국 방문 ./2014 .8.14.

 

 

 

오늘 일기..; 충남 태안은  흐렷다 개엿다..

 

남녁 지방은 /부산 창원 순천에는 폭우로 많은 피해가 있네요.염려가 됩니다.

미국 센프란 시스코 에는 대 지진 으로 지구가 흔들리고 아수라장이 되고..

급변하는 지구 이상 기온에 어느 한곳에도 편할 날이 없네요

 

자연의 생태 변화에 관심 갖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군요

몇해동안 꿀벌들이 다 죽어 사리지드니 야생동물 너구리가 지난해 부터 죽어 갑니다

몇해 전만해도 너구리가 귀찮게 몰여 다니드니 산에 가보면 지난해 부터 병들어 죽어 집니다

산가에 살다 보니 이상 증후가 보이는데 아무도 관심을 갖어주는 사람은 없군요

 

그런것을 왜 신경 쓰느냐구요..!! 그게 아니레도 잘만 사는데..

 

자연이 지구가 변해도 생물이 죽어도 인간은 잘살수 있다구요?

자연을 떠나서 어디가면 ..별나라에 가서 살면 될까요?

근세에 문화 병이 너무 심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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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치인에게

 

세월호 참사 사건은 우리국민과 국제적으로 큰 충격이 였습니다

과거 부조리 정치와 안전 불감증에서 기인된 예상된 참사 였습니다

유가족의 애통한 심정은 국민 모두에 슲음 입니다

 

 

정치적 명분으로 여야 대결 투쟁은 세월호 참사 정국 수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야 대결은 감성적 악순환만 거듭 갖어 올뿐입니다

국민에 의성으로 사태 수습에 진로를 찾으시기 바람니다

 

힘있는 집권 여당에서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아량이 필요한 때입니다.

박 대통령님은 세월호 참사 현장에 가셔서 눈물을 흘렷든 대통령님이

이제와서 유가족 약자의 편에서 눈물을 왜 닦아 주지 못 할까요?

 

 

 

 

2014.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