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에 삶

 

 

 

 

자연은 인생에 스승 입니다.

 나는 어느 곳에서 무었을 위하여

무었을 하려고 애써 허둥거리고 있는 겄일까.!!

 

 

 

 

 

 

 

 

 

 

자유인에 삶

 

속세에 장막을 열어라

 무한대 창공을 날고 싶다.

 

아..참 사랑이여..

참된 자유여..

얼마나 그리웠든가.!!

그대여 하늘을 보라

산천을 보라

그리고 거울앞에 서서 나를 바라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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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라

신선한 공기가 그립다

 

자유와 구속은 언제나 대립한다

두가지 조건이 균형을 이루워 지면 세상은 평화롭다

나로부터 자유로워 지려면 야망과 욕심을 버려라

 

어느누가 불멸의 정의 진리를 빼앗아 갓는가..!!

권력과 욕망이 양심에 정의를 빼앗는다면 

신의 진리를 저버린 범죄인 이다

권력은 자유를 지배할수 있겟지만.. 빼앗을 수는 없는 것이다.

무었이 나를 괴롭게 하는지..?

나는 알고 있다

알면서 행하지 못한 이승의 방랑자

나에 마음(양심)을 어디어 심어야 하는지..?

 

 

 

 

2013.12.21.

성덕 농원 에서  / 오늘에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