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왜 날까요 ?

 

 

 

 

 

 

사람은 왜 병이 날까요?

 

건강하게 한평생 살수 있다면 그사람은

하늘이 점지하신 신선 이겠지요

 

사람마다 태여나면서 부터 타고난 체질과 성격이 다르며

살아온 생활 환경과 섭생하는 생활 습성이 다름니다

 

인체의 오장육부가 사람 마다 다르게 태여 낫스니

강한 부분이 있으면 약한 오장육부를 지닌 체질이 있습니다

너무 강해서 병이 나기도 하고 너무 허약해서 병이 나기도 합니다

신체의 오장 육부가 상호 기능에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어느한부분에

장해를 이르키면 대사작용이 순조롭지 못하여 다른장기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체질에 허실 강약을 균형있게 조절 하는 것이  건강을 잘 관리하는

기본이며 건강 하게 사는 비법 이라고 할수 있슬 것입니다

 

 

 

사단론에 의하면

 

폐가 크고 강하며 .. 간은 작고 허약 한사람을 태양인 이라고 하고

간은 크고 강지만 ,,폐가 작아서 폐활량이 작은 사람을 태음인라고 하며

비장<지라>은 크고 .신장이 작은 사람을 소양인 이라고 하고

신장은 크지만. 비장<지라>이 작은사람을 소음이라고 합니다

 

 

그러하기에 모든 사람들의 체질이 간 폐 비장 신장 기능이 다르며

외형도 성격도 재능력도 다를수 밖에 없겠지요

 

자신에 타고난 체질을 잘알고 약한 부분을 보강하고 강한 부분을 절제하며

 생활에서 정신의 의지로 조절하며 지켜 가는것이 건강 관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혹자는 타고난 체질이나 성격을 엏떻게 고치느냐고 말합니다

물론 어렵지요 그러나 정신에 체계는 육신을 다스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슴니다

 

그러하기에 자신을 지키며 삶을 변화 시키기 위한 의지와 정신 수행으로

정신을 다듬어 가면서 살아갑니다.. 옜 성인들의 생활을 보면 수행의 경지를

터득한 < 인 의 예 지> 와  마음에 수련으로 지켜 온 사람 들입니다

 

모든 인체는 자연에서 태여낫고 자연의 섭리에 의해서 생존 합니다

자연 환경에 의하여 병이 발생 하며 병의 치유도 자연의 위력으로 치유 됩니다

근세의 문명이 발달 되면서 많은 질병들이 나타나고 잇지만 원인 없는 병은 없습니다

 

병을 치료 하기전에 병의 발생 원인을 먼저 찾아내여 발생 요인을 제거하면

타고난 신체의 기능은 면역 체계를 회생시켜 자연 치유 됩니다

발병 진행 과정과 병증의 진행 상태에 따라 치유 방법도 치료 기간도

다양하며 심각한 불치병 으로 변화 하기도 하지요

 

발병 원인에는

내인-외계로 부터 자극받아 발병된 질병 .칠정이라고합니다

근심.지나친 생각.분노. 슲음. 두려움, 공포. 지나친 쾌락.등

그외에 과식. 객담울체. 지나친성생활. 기생충 등,

 

외인-육기의 침입에의해서

바람 , 추위,습기. 건조. 과열.등

외침에 의한 충격 독충 ,병균 .찰과상을 말합니다

 

외인과 내인에 의한 질병 이라도 자연 환경과 정신에 장애가 있스면

기력이<스트레스 >쇠약 해지며 혈행이 울체되여 치유가 어려워 집니다

반대로 마음이 즐거우면 심장 박동이 활발해저서 혈기가 왕성 하지요.

 

 

질병은 생물 입니다

병증은 허약한 약점을 찾아 발병하고 진행 하며

인체의 저항력에 의해서 자연 소멸 하기도 합니다

같은 질병 일지라도 체질의 강약 에따라 병증은 변화되며

면역력에 의해서 친범을 못하는 체질이 있습니다

 

자연의 기에 의하여 <음 양> 조화를 이루지.못하면  허약해 지기도 하고

자연의 기운을 충분히 받아들여 섭생 한다면 강건하게 살아 갑니다

건강한 체질에는 건강한 정신과 단련된 수행이 수반 됨니다

육체가 허약하면 정신도 나약하며 정신이 강인하면 육체도 강건합니다

 

 

 

 

 

 

 

자연 치유에 관한 체험담 다음 이어갑니다.

 

 

 

 

 

 

 

20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