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생활이 좋아서..

 

 

 

 

 

 

시골 생활이 좋아서..

 

주말이면 교통 대란이 날 정도로 자연을 찾아 나선다

어느 누가 반겨 주지도 않고 돈이 생기는 사업도 아닌데

너도 나도 교외 산으로 바다로 고생을 하면서 떠난다

생계에 어려운 서민들은 그 마저 가고 싶어도 갈수가없다

도심을 떠나 낙후된 산골로 바다로 여행하는것이 유행인지 사치인지..

이제는 심층에서 생각 해볼 시대가 도래 한것 같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그럴수 박에없는 당연한 현실이다

5-60년 전에 꿂주림을 해결하려고 먹이감을 찾아

농토을 팔고 고향을 등지고 도시로 몰려간 때가 엏그제 같은데..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하는데 세상은 너무나 많은 변화를 가저왔다

이제는 본향의 자리를 찾아 u턴이 시작된 당연한 시류인것이다

 

* 경제적 문화 발전으로 정신적 인간 정서는 매말라 가고 있다

*오염된 환경은 육신에 건강을 병들게 하고 있다  

*고령사회로 변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노후 대책을 새워야 한다

*핵가족화 되고잇는 현상에서 가정과 자녀에 의지하는 것은 시대 착오이다

*개인주의가 팽배 되여가는 경쟁 사회현실에서 자신에 소일 거리를 찾아야 한다

*경제성장 시스템구조가 변하면서 국제적 불황이 밀려 오고 잇다

*수입에 의존된 식량자원을 자립농산물 생산으로 빨리 전환해야 한다

*고급 인적자원을 소외된 농촌으로 분산하여 지역발전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욕구를 즉시하고 미래지향적 안목이 절실히 요구된다

도시 문화에서 길들여진 도시인들에 사고가 쉽게 변한다는것이 어려운 일인줄 알고있다

그러나 망서리고만 잇다가 나이를 더하고 시기를 놓지면 나중에는 후회 할것이다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지역 선정은 만인에게 공정할수 없다

본인에 취향과 능력에 알맞는 목표를 새운다

젊은 노동력을 갖춘 사람은 수입 창출을 고려하여

규모나 지리적 조건에 알맞는 계획이 필요하다

 

자신에 건강을 위한 사람이면 한적한 산수 수렴한

곳을 선택할것이다  자본 능력을 고려하여 사치스런 낭비는

허세에 불과 할뿐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국 각지방에 나가보면 현제 낙후된 토지와 값싼 땅도 많이 널려 있다

정부 귀농 지원센타에 문의하면 좋은정보 자료를 얻을수 있다

농어촌 공사에 문의 하거나 귀농 교육기관에 나가보면 다양한 정보가 있다

 

농촌주택 구입에 앞서 귀농 목표를 세운다

규모나 면적 용도에 적함한 토지를 설정한다

 

즉전문 농업인이라 할지라도 작목 특성을 고려 한다

논 농사에도 절대농지와 운용농지 관리농지 침수 농토가 있다

농어촌 공사 농지은행을 활용하면 자료정보와 지원혜택을 받을수있다

 

건강을 위한  전원생활 농지 구입

구입자 자금 능력에 맟추어 선택하되 현재 농촌 토지는 작은 면적을

구하기가 여렵다 대략 1필지가 약 600평 이상 규모 이므로 2-3인이 공동 구입하여

공동으로 이주하면 경제적으로 생활 편의상 유리하다

 

적지 선정

주위에 혐오 시설이 없는지 사전 확인한다

진입로가 토지대장에 명시 되여 있서야한다

풍향에 조건을 고려한다

수해 다발지역 산사태 위험지역은 피한다

특수작목을 재배 하려면 배수가 용이하고 토질이 좋아야 한다

청정 지역 수질이 좋은 주변환경을 고려한다

오지 토속마을에는 가능하면 근접지 보다는 약간 거리가 떨어진곳이

생활상 편하다..생활 양식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거주민과 갈등에 소지를

피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느기간 정을 나누다 보면 해소가 되지만..

가장 중요한 정보는 주변 지역주민에게 문의하는것이 정확하다

 

주택 시설

영업적 목적이 아니면 가족과 정서에 알맞는 소박한 주택을 권한다

남에게 자랑하는 과시용 주택은 일시적으로는 화려하지만

지내고나면 과잉투자는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실용적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면 최상에 행복한 전원생활이 될것이다

 

귀농 해서 살다 보면 본인에 역량에 따라 수익성 창출도 할수가 있다

예를들면 유기농 가공식품 매주 청국장 된장 약초가공 효소 분말 건조 식품 등

그리고 시설재배 .묘목 기르기. 가축기르기등 소일거리는 얼마든지 할수 잇다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도시생활에서 허실한 건강도

자연요법에 의해서 치유되여 재생의 활력을 찾게 되는이도 많이 보아왔다

부대시설은 살아가면서 증설하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

 

 

 

 

 

 

성덕 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