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를 다녀와서 <하남에 샘치과>

 

 

 

                                                          이사진은 제목과 관계없는 지난해 가을 백두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건은  경제와 관계가 없습니다.때로는 호화로운 생활이

                                                           정신과 육신을 병들게 하고 인류 공동체를 해치기도 함니다

                                                          오직 자연의 순리대로 세속에 오염되지 않고 맑은 정신으로 살아가는 길이 참된 삶입니다.

 

 

 

 

5년만에 치과 병원을 다녀 왔습니다

 

치아도 늙으니 치석이 끼이고 충치가 되여서 여러 잇몸이 붓고 시리게 되여

그동안 치아 관리에 소홀한것도 있지만

자신에 소중한 치아를 너무 무리하게 사용하여서 여러개의 치아가 망가지게 하였슴니다

 

자녀들이 아버지 치아를 보면서 그렇게 놓아두면 더 큰 문제가 생긴다고 하며서

하로라도 빨이 치료를 해야된다고 하여 자식들이 잘 다니는 경기도 하남에 샘치과를 소개하여 주어서

모든일을 뒤로하고 매주 화요일 마다 예약된 날에 먼길을 다니면서 4회에 거처 치료를 받앗습니다

오늘 마지막 12개의 치아를 깨끗이 충치를 치료하고 돌아오니 치아도 깨끗하고  마음도 상쾌 합니다

 

샘치과  원장님에 정성어린 치료와 직원들에 친절하고 섬세한 배려에 감사를 드림니다

누구나 치아는 자신에 치아를 성의있게 닥고 철저히 관리를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성의 있게 치료 하여주셔서 감사를 드림니다,,

 

부득한 경우에는 병원에를 가야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평소에 자신에 건강을 자신이 지키는 것이 중요 하다는것을,,

우리 모두가 자신에 건강을 관리하고 지키는 일에 게울리 하지 말아야 하겟습니다

치아는 인생에 건강을지키는 표적이며 자신에 인상을 바꿔 놓게도 합니다...

 

      오늘 일기  /  날씨는 덥지만  마음은 맑슴니다.

           때로는 소나기..

      

              2012,7.31.

 

 

 

                                                                                

                                                                기러기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