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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혜

국민들이 보는앞에서 추태그만..

by 약초보람 2010. 12. 16.

 

 

 

 

국민들이 바라보고 있는데..'

 

 

힘을 합처도 어려운 국정인데 엏찌 그리도 꼭 막혔음니까..

그렇게 해야만 하는 각박한 사정이 있습니까?

이나라 국회가 싸움질 날치기나 하는 막된 자리인가요.

국제망신 스럽고 챙피해서 보기가 민망해요..어이가 없네요.

 

쌈질해서 되는 국회라면 깡패들 동원하면 다 할수있어요

국민들과 약속한 공약 벌써 다 잊으셨나요.. 실수를하였다면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국민앞애서 사과하고 반성 해야지요

 

어려운 생활에서 몸부림치는 정직한 서민들에 심정을 살펴 보셨나요

추운겨울 날씨에 온정이 아쉬운 우리 이웃들은 하늘을보고 한숨만 쉬고 있슴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 논할때가 아닙니다..잘한일은 잘한대로 겸손해야 하고 잘못된일은 솔직하게

반성하고 국민앞에 사과 하면서 국민에 신뢰를 받도록 노력 해야지요

이나라 국회가  권좌가 아님니다..국가를 위해서 봉사해 달라고 기회를 준것입니다.

 

최종 평가는 국민이 하는것 아닌가요? 왜 이핑개 저핑게 책임을 전가하려 합니까?

불리하면 슬적 미꾸라지처럼 빠저 나가고 ..인기에만 급급한 정쟁은 그만하십시요

과거 낡은 구태의 습성은 이제 그만 버려야 할것입니다.

 

장외 투쟁으로 국민을 선동하는 정치도 이제는 약효가 먹혀들지 않습니다

그런시간 있스면 아침일찍 나와서 국회 문전이나 청소 하십시요

우리국민은 현명 합니다 .말은 없서도 때가 되면 국민이 판단 할것임니다.

서로 싸우지 말고 본연에 사명에<국회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람니다

 

우리국민이 신뢰하는 정부...국민에게 존경 받는 국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아름다운 무궁화꽃이 피였습니다

 

 

 

못 말리는 정치인 습성                                                                                                                     

 

시도 때도없이 국민을 위하여 라고 외처덴다.

자기 밥그릇은 절대로 안 빼았기려고 결사적이다

주인도 몰라보고 마구 짖어 댄다

 

자기만이 제일이고 남이 하는 일은 무시해 버린다

먹이감만 있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어느 곳에도 찾아 다닌다

 

혼자 있을때는 괴로워도 밖에 나가면 겉으로 웃어야 한다

한번 맛들인 병은 고치기가 어렵다.

야망으로 어두어진 눈은 먼곳을 보지못한다.

초심은 망각하고 패거리 정치에 끌려 다닌다

 

때만되면 구태의 이념.지역감정을 부추겨 정치에 이용한다

알면서도 모르는척..모르면서도 아는척 한다

 

자기 약점을 말하는 사람은 모두가 자기 적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에 동지가 내일은 적이되고 적으로 지내든 사이가 동지가되고.. 

 

이제는 망국적 퇴페습성을 버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야합니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인이라면 양심을 지키면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정치인을 원합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모두가 건강하십시요

 

산골 촌부 드림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