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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좋은 세상

by 약초보람 2010. 1. 18.

 

 

   좋은 세상 되였스면.

 

살아 가면서 즐거운 일도 화 나는 일도 수없이 겪으면서 살아 간다

올해에는 즐거운 일만 있고 화나는 일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돈이 적어 가난하다고 화내는 사람은 별로 못본것같다 .남몰래 괴로워는 하겠지만..

가난은 죄가 아니다.운명도 아니며 남에게 원망 할일도 결코아니다

새로운 희망을 향해가는 일시적인 수련에 과정일 뿐이다 

 

가장 위험한 생각은 자신에 의지를 포기해 버리는 나약한 생각이 그를 더욱 괴롭히고 잇는겄이다.

 

나는 할수 없어..나는 못나서 그레..나는 타고난 팔자가 그레..갖가지 변론으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면서 자위 하려고만  한다면..바로 그런사고가 그를 나약하게 하고있다

 

자신이 저지른 과오와 실책에 대헤서는 남들이 넓은 관용으로 이해 하여주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자신은 남을 이해 하는데는 인색하고 자기만을 인정 해 주기만을 바란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그레서 화를 이르키고 불신의 벽을 만들며 서로를 괴롭히게 한다

 

현사회는 모두가 사랑과신뢰..용서와 화해가 절실이 요구 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국민 모두의 바램이며 희망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짜증나는 일만 보아야 하는가?

특히 사회 지도층 인사와 정치인들에게 묻고 싶다.그들도 귀가 있다면 국민에 소리를 들어라.

그들이 국민들에 정서를 몰아서 그런것도 아니라면 더욱큰 과오를 범하고 있는것이아닌가.?

 

즉 일시적 자신들에 안위만을 위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입으로만 국민을 속이고 있는

잘못된 인사들이 높은 자리만 지키고 있다면 ..깊히 반성 해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정치인이나 지도층 교육자에게만 탓하고 싶은것도 결코아니다

우리모든 양식이 있는 국민 이라면 책임을 정치인 에게만 전가하는것도 잘못이다

국가를 주관하고 발전 시키는 힘은 국민 모두에 몫이며 권리이며 의무인것이다

여기에는 재론할 여지가 없다 ..바라만 보고 누구에 탓으로만 원망한다면

우리의 현실은 그누가 이끌어 간다는 말인가..

 

새해에는 화합과 사랑으로 웃으면서 일하는 희망찬 한해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민초  강규원  일기   2010.1.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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