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에서 ..

행복한 사람은 많이 같고 풍족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며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건강하게 즐거운 생활을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삶이다 .

 

세상을 살면서 나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존경 받을 삶을 살아 왔슬까?

자신에 인격을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온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힘없고 가난하게 사는 서민의 편에서 서로 도우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평소에 험한삶을 살면서도 항상 펑상심을 갖고 가볍게 처신하지 않는 사람이다.

 

주변에서는 저사람은 출세한 사람이라고 칭송하고 존중 하기도 한다 .

출세의 기준은 무었을 의미할까 ?

돈을 많이 모앗다고..? 높은 자리에 승진 하였다고.?과연 출세한 사람일까 ?

 

제가 생각한 출세는 잘 생기고 못 생긴 인물이 아니며 ..돈많은 부자가 더욱 아니다.

사회 만인에게 공헌하며 자신의 능력을 세상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온 사람 일겄이다

헌신적 삶을 살아온 사람 주변에게는.. 좋은 사람들이 그를 도와 주며 서로가 존중 한다..

겸손의 미덕은 자신의 생활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

한세상 살면서 사회에서 존경받을 기회는 너무많다 ..

그러나 자신의 이득이 되는 일이 아니면 남에 일이라고 회피하고 ,,

자신의 욕구 충족에만 치중한다..그러하기에 자본주의 사회는 끊임없이 혼란스럽다.

 

자연은 언제나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늘에 순리를 지키며 

후세의 보존을 위해 자신을 희생 하면서 생의 가치를 남기고 떠난다.

인간의 삶은 출생후 무었을 위해 엏떻게 살아 왔는지..돌이켜 생각해 본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상에서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

 

추석명절을 지나고 풍성한 가을철..

성덕 농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