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오월 고운 님들과 함께..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하는데.!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하지만 욕심을 비우기가 그렇게도 힘드는 것은 참 사랑이 부족해서..오만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만족 할줄 모르는 허세와이기적 탐욕 때문이 아닐까요 때가되면 생각이 나겠지요.. 부질없는 망상에 살아온 세월이 후회 스럽다고 늙어 병들기 전에 즐겁게 지네시구려 간판 전화번호가 숫자7 하나가 떨어저서 잘못 되였네요..041/672-6426 입니다 내일은 어린이날 어린시절 고난에 시대였지만 그때 추억이 그립습니다. 젊은이 들이여 아직 늙어보지 못햇스니 잘 모르겟지만 젊음을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성실히 살아다오 오늘에 감사하며 꼭 필요한 사람.값진 삶을 살아다오. 가족을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부모의 고돤 마음을 알아주기 바라네. 어른들이여..아이들에게 검약 정신를 가르켜 주십시고 자신감 넘치는 자립 능력을 심어주십시요. 어른들이 행하는 생활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람니다 콩 심은곳에 콩나고 팟심은 밭에 팟나기 마련이지요 어린이는 미래를 이끌어갈 희망이며 시대의 꽃입니다 어린이에게 값진 선물은 물질이 아니고 어린이 각개인에 적성을 살려 능력을 길러 주는것이 부모의 책무이며 참된 사랑이라고 생각 됩니다. 황혼길에 친우님 들이여 그동안 사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미련도 욕심도 다 내려놓고 옜정이나 변치 말고 평안히 지내다오 늙엇다고 좌절 하거나 기죽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즐기면서 살게나. 나 여기 편히 살고 있다고 전해다오. 위 사진은 지난해 5.5. 어린이날 70대 노인 우정 친목회에서 포천 석물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서울에 살면서 이웃과 친목회를 구성된지 어느듯 40여년이 지낫습니다 그동안 여러 회원들이 세상을 떠나고 살아 계신 회원들이 칠순을 넘겼지만 지금도 끈끈한 정으로 알뜰하게 운영 되고 있습니다 친우님들 금년에는 함께 참석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세상걱정 접어두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요. 올해에도 포천에 잘 다녀 오시고 건강하게 지내 십시요 친구여 자주 뵙지 못하지만 소식이나 전해주십시요. 전화;010-8424-6255. 성덕 농원에서 강규원 올림 2015.5.4./ 옜추억을 그리워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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