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햇살이 따스하게 풀렷스니 만물이 생동 합니다
밭갈고 씨앗을 심고 잘 가꾸어야 수확을 하지요.
농심은 천심 입니다.
봄 햇살에 돋아 나는 봄꽃이 화사하게
30여년 동안 자연에서 배우며 살아 가지만
한가지를 알고나면 열가지를 알수가 없어요
자연의 심오한 진실 안에서 겸허 하게 살아갑니다
봄맞이 공사 /주차장 정비 작업.
파릇파릇 돋아나는 보리새싹.
약초 심기..밭갈이 준비
혹한 겨울을 땅속에서 지내고 싱그러운 새싹이 자라 나는 마늘 밭.
매화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2016.3.19../ 성덕농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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