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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동산에서 민들레 피는 꽃 동산 에서 행복한 삶에 감사를 드림니다 연분홍 달리아 꽃이 피였습니다 세월이 가면 만상이 변한다 하지만 곷향기 속에서 님을 향한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천리길 먼길을 떠난 달리아 꽃이 남쪽 땅 정든 곳에 향기를 머금고 곱게 피였스니. 꽃씨를 심은 뜻을 .. 2015. 7. 22.
그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화초 호박 소엽 단호박. 단비가 내렸습니다 흡죽 하지는 않지만 밭 작물에 해갈이는 된듯 합니다 뿌리 약한 식물은 가뭄에 말라 버리고 습지에서 뿌리깊은 식물은 생명수를 먹고 싱그럽게 새싹이 돋납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산간 벽지에서 초라한 생명의 끈.. 2015. 7. 14.
여름철에 오시는 님들. 불볕 처럼 무더운 여름 날씨에 성덕농원에는 잠시도 한가로운 날이 없다 오늘 방송 작가.감독님 촬영기사님 들은 무더운 찜통 더위에.. 오전 10시 부터 오셔서 구슬 땀을 흘리면저 무었을 찾아 사진에 담으려고 수고하신다 신기한 약초와 농원에 신비로운 풍경을 촬영 하면서 ..저에게 별.. 2015. 7. 13.
그님이 보고 싶어.. 오늘도 보고 싶어 ..보고 싶다. 싱그러운 녹음 아래서..모든 시름 다 잊고 청정의 길을 가련다. 갑작이 불어 닥친 매리스의 충격이 이리도 큰지 온국민이 긴장 되여 움추리고 있구나..모두가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농가에서는 오늘도 비가 내리기만 기다리고 있다. 건강 하세요..행복 하.. 2015.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