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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

그대가 늘 그립다.

by 약초보람 2015. 2. 16.

 

 

 

 

 

 봄철에 새싹 / 산부추

 

설한풍 속에서도 시들지 않은 민들래.

 

 

 

그대를 사랑히기 때문에.

 

보고 싶다는 생각은 그대 안에 내가 있다는 겄입니다

그립다는 생각은  그대 사랑이 내안에 싸였다는 의미 입니다

 

이땅에서 그대와 삶을 함께 하고 있기에

그대의 행복이 나에 행복이며

 그대의 괴로움이 나에 아픔 입니다

그대여 오늘에 삶을 원망 하거나 슲어하지 마소

나는 그대의 사랑을 잊은 적이 없소

 

우리가 서로 사랑 하고 있다는것은

험난한 파도위에 한배를 타고 항해하는 뱃길 입니다

 

세풍이 몰아처도 그대의 사랑이 뜨거워서

푸른 동산에 꿈을 심으며 평화의 꽃을 피우렴니다

 

즐겁거나 괴로우나 내조국 우리 형제 들인데

서로가 힘을모아 우리 함께 평화롭게 살아요 

 

 

 

 

 

 

 

봄에 향기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자신에 역량이 부족함을 채우려고 항상 배움에 노력하는 사람이다.

 

 

사랑 한다는것은

 

나만이 편히 잘 산다는 삶은  행복이 아니다

참사랑은 서로 의지 하고 도우면서 살아 가는 삶은 행복의 열쇠이다

 

나만 많이 갖고 행복 할거라고.. 탐욕스런 삶은 언제나 불행한 사람이다

부족한 점을 서로 채우면서 사랑을 나눔으로 행복의 꽃을 피우리라.

오늘 걷는 길이 힘들어도 우리 손잡고 함께 걸어요.

 

구정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2015.2.16./ 성덕 농원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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