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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생각하며(시집)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싶다.

by 약초보람 2015. 1. 7.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싶다

 

엏떠게 하면 아름답게 살수 있슬까..?

세계 여러 나라의 선진 국민에 전통 역사를 보면 아름다운 예술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아름다운 시가 있는곳에 가슴을 포근하게 적시우고 우주 만상을 아름다운 시감으로 관조 하면서 인생을 즐긴다

혼탁한 생활 속에서도 깊은 아름다움이 자리 하고 향기로운 꽃을 피운다..

그러기에 시인들은 시를 쓰면서 자신에 인생관을 시집에 담아 세상에 전하고 있다

서정시나 시사시나 유명한 시인들을 보면 그분에 철학을 알게되고

그시인을 존경하며 인생의 지침으로 감동 하기도 한다.때로는 직접 만나보고 싶은 애정을 느낀다.

 

시인들에 생활 상이나 사고에는 몇가지 특수성과 공통점을 발견한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예술이 마음안에 채워저 있다..외적 형식 보다는 내적 수행에 가치를 둔다

병들어가는 세태를 한탄하면서 시류에 물들지 않으려고 고독을 즐기면서 고집스럽게 살아간다

그러기에 늘 외롭고 쓸쓸하다..고독을 즐기면서 내적 수행에 인내한다

 

악에 물들지 않으며..약자의 불행을 보고 함께 슲어 한다

탐욕을 멀리하고 청빈에 생활에서도 평화을 느낀다

남에 입장에서 배려하며 고정 관념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과 이상을 조화롭게 조율한다

권력이나 금력에 아부하지 않으며 불의에 저항 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불변의 진리를 찾아 자신을 대비 하면서 살아간다

낙엽지는 들녁을 거닐면서 인생 무상을 느끼기도 하고..

밤하늘에 별을보면서 님을 그리워 하기도 하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친다.

 

아름다운 사랑은 예술이며 삶을 평화롭게 하는 맑은 샘물이다

아름다운 시향은 평화의 상징이며 병든 세상을 구원하는 청아한 음료이다

시를 잘 쓰고 포장만을 예뿌게 꾸몃다고 그시가 구독자에게 감동을 주는것은 아닐 것이다

다소 서투른 문장 이지만 가슴으로 눈물로 쓰는 시를 읽으면 감동으로 와 닿는다

 

나는 시인도 아니고 문장력도 없지만 시를 좋아하고 시인님 들을 존경 하기에

오늘도 여러 시집을 접하면서 나의 좁은 소견을 이야기 하고있

 

 

 

 

 

쓸쓸히 깊어가는 겨울밤에

책갈피 뒤적이며 새벽을 지샌다 ...

뒷산에 부엉이는 무슨 사연이 있서 밤새도록 울어 대는지..?

부엉이도 깊은 사연이 있서 울고 있겠지..

 

2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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