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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스크랩] 한국의 감기약의 기막힌 진실

by 약초보람 2014. 10. 15.

 

한국의 감기약 기막힌 진실


세계 각국의 감기처방전! 한국에선 10알 외국에선 0알

당신이 복용한 감기약이 감추어왔던 놀라운 진실EBS 다큐프라임

에서는 이 같은 초기 감기 증상으로 한국의 병원에서 진료 및 처방

을 받는 모의실험을 진행했다. 물론 환자는 감기 증상이 없는

건강한 청년.또한 동일한 실험을 유럽과 미국에서도 동시에 진행

했는데, 과연 각국의 의사들은 모두 동일한 처방을 내렸을까?

모의실험이 진행된 대부분의 미국과 유럽의 병원에서는 한 알의

약도 처방하지 않은 반면, 한국의 병원에서는 평균 5알, 많게는

10알의 약까지 처방했다. 대체 왜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온 걸까?

'내 딸에게 절대 이 약을 먹이지 않을 겁니다'

한국의 병원에서 처방받은 10알의 감기약에 대해, 외국의 의사들

과 의학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리고 각국의 일반 시민들은 전문가들과 얼마나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이 약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또한 감기 치료에 정말 효과는 있는 걸까?

그리고 왜 한국의 의사들은 외국의 의사들과 달리 약을 처방해준걸까?

의학적 관점에서 사소한 질병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감기에

대한 과다처방 및 약 과다복용 문화가 우리 몸과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어쩌면 지금 당신의 질병이

치료되지 않는 이유는 한 알의 감기약에서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

유럽과 미국의 의사들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항생제

내성률을 갖게 된 것은 한국의 감기약 처방현실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의 의료재정이 중증 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모두 담보하지 못하는 것도 당신이 오늘 먹은 감기약과 무관하지

않다면... 한 알의 감기약을 통해 보는 약의 본질과 위험성,

그리고 각국의 의료현실!

 


 

 


2008년 6월 23일과 24일 EBS에서 보여 준 감기,

소위 말하는 Common Cold에 관한 보고서 입니다


 


  정상인 상태의 실험맨이 우리나라 병원(3곳)을 다니면서

전형적인 초기 감기증세를 이야기 하였고 그 결과,

실험맨은 모든 병원에서 약을 탔습니다.

그중 한곳은 놀랍게도 10개의 알약을 주었는데요...


 

 


  아마 많은분들이 감기약의 성분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감기약이라고 이름지어진 봉투 안에는 저런 종류의

  약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EBS팀은 저 약을 가지고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결과는 우리의 생각보다 좀 더 충격적입니다

플라시보 현상을 아시나요?

실제가 아닌 가상의 약을 투여하지만,

환자의 심리적 상태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감기약에 대해서는 모든 의사들이 하나같이

플라시보 이펙트에 관한 언급을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실험이 이미 그 결과를

뒷받침한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그리고 이 의사는 "세계 모든 의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즉, 우리나라 의사들도 이미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는거죠.




  이분은 영국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약국의 약사 입니다.

우리의 감기약을 보여주면,

그 약을 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러한 반응을 보입니다.

분명 그약은 우리나라 성인이 적어도 하루에 복용하는,

어떤경우 한 끼에 복용하는 약 입니다


 


  이 예쁜 분은 제약쪽에 종사하시는 직원인데,

한참 이야기 후에 약을 보여주었는데, 굉장히 놀라시더군요

"Oh, my Godness..!" 하며 말이지요.

괜히 보고있는 제가 머쓱해집니다. 그리고 덧붙여, 한국의 감기약

시장이 어마어마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EBS는 10살 아동이 실험맨과 같이 3곳의

  소아과를 돌아다니며 받은

약과 처방전, 그리고 몰카 영상을 통해 항생제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감기약에 항생제가 함께 있다는것은 "놀라운 일" 입니다.

항생제는 "페니실린"이라는 푸른곰팡이 주변의

  세균이 없어지는것을

이용하여 만든 "살균"작용을 하는 물질인데,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즉, 항생제는 일반적인 "보통 감기 Common Cold"에는

전혀 효능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분은 한국의 감기약을 보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더군요.

자기 딸에게 보여줄거라고...

이분은 한국의 면역체계가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를 잊지 않았습니다.


  즉, 항생제에 기대면 기댈수록, 그 다음번에는 더 강도높은

항생제를 투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렇게 항생제를 남용하면) 종래에 한국인의

질병에는 더 비싸고 독한 약을 써야 한다는 것 입니다.


  게다가 항생제는 모든 "세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약이기

때문에, (감기환자는 "세균"에 의해 아프지 않기때문에)

몸에 이로운 세균을 죽여버려,

면역력이 더 약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살 어린이에게 내려진 처방전을 보며 하는 말 입니다.

(그 어린이가 처방 받은 모든 약에는 항생제가 들어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당연히 그 약들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 한국 의사는 10살 어린이의 부모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 중의염이 유행이니까 항생제를 처방 해 드릴게요"

그러나 다른 나라의 의사들은 코웃음을 칩니다

"항생제는 예방목적으로 쓸 수 없습니다."


 

 


  이곳은 약국이고, 이 아가씨는 약사입니다.

모두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는 초기 감기환자는 일주일만

휴식을 취하면 무조건 낫게 되어 있고, 3주 후에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 된다면, 합병증을

우려하여 처방을 한다고 합니다.

초기 감기에는....되도록 약을 주지 않는다는군요.



 

  이분 덕에 스페인 독감 등의 감기의 치명적인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Influenza)로 구분하여 그 이름을 사용하는데,

가장 악명을 떨친것은 스페인 독감으로 5억 명이 감염되어

최소한 4천만명을 사망시켰다고 전해진다는군요


중요한것은 독감 또한 바이러스에 의한것이지만, 이 RNA라는

바이러스는 분명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독감 예방주사는 분명 독감에 효능이 있고,

그 예방도 가능하지만, 다른 한편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다고

해도 보통감기(Common Cold)는 걸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결론은 이렇습니다.

아무런 약도 감기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위 사진의 의사는 덧붙입니다.

"아마 이 다큐멘터리를 신청하는 한국의 시청자들은

분명 [저 의사는 그냥 약을 싫어하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분명 약을 먹어서 좋아졌어.

저사람이 말하는건 틀렀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이야기는 저 혼자 우겨서 이야기

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 수많은 의사들이

수많은 실험을 통해 도출한 결론 이며.

이것은 전세계 모든 의사들이 다 아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PD가 물었습니다.

 

"그러면 의사들은 왜 약을 처방하는걸까요?"

그러자 그는 덧붙입니다. "아마 [감기에 관한 기적의 약이 아직

개발되지 못했고, 그 이유는 이러이러 하다]라고 말 하는것 보다

[여기 약이 있다] 라고 말하는것이 편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미 50년전, 수많은 나라에서 감기Common Cold약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 했지만,

하나같이 모두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감기 바이러스는 변이가 너무 빨리 되기 때문에

그 치료약을 개발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마법의 약은 개발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시중에 출시 된

이 감기약들은 대체 왜 이렇게 판을 치는걸까요?


 


#

     

 

 

 

출처 : 서옥 불장미
글쓴이 : 약산향기 원글보기
메모 :

 

 

 

                                              석유.

 

                            꾸지뽕 열매.

 

 

 

 

위에 기술된 한국 감기약의 남용 실상을 보앗지요..?

 

감기로 인한 위험보다는 감가약 남용에 의헤 내성으로

건강을 약화 시키는 위험성이 더욱 심각 하다는 경고를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한방에서는 감기를 외인에서 오는 질병으로 ( 외감 ) 습한에 의하여 피부나 호홉기관을 통하여 친입합니다

주로 환절기나 신체체온의 적응능력(면역력) 부족으로 감기 걸리기가 쉽습니다

평소에 피부를 외기에 햇볕과 공기에서 단련 시켜 면역력을 튼튼히 단련시키면 감기약을 먹지않아도 예방 할수 있습니다

 

저의 견해로 보면 러시아인이나 스위스에 가보면 어린이 들에게 겨울에도 옷을 두텁게 입히지 않으며

추운 겨울에도 눈속에서 스키를 타거나 강인한 체력 단련을 시킴니다  냉수 마찰을 통하여 피부 세포를 강하게 훈련 시킴니다

인체는 자연 환경에서 적응 하면서 모든 질병에 방어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감기약에 의존하여 항생제 남용은 건강에 필요한 세균 마저 소멸하게 하여 면역력을 저하 시키고 심하면 합병증으로

백혈병 불치의병을 갖어올수 있습니다..합병증으로 기관지염 비염 페염 간염에 이르기도 합니다 

 인체는 면역력만 강하면 감기약을 먹지 않고 체온 관리만 잘하면 일주일 정도만 되면 자연 치유 됩니다.

 

 

 

 

감기 한방요법  (참고 )

 

표증에 열이나는 감기 ;갈근 해기탕/갈근.황금.강활. 시호.백지.길경.승마.각4그램. 감초 2그램 생강 세족

표증에근육이 절이고 몸살이난 감기 ; 삼소음이나 소청룡탕  / 백작약.소엽.오미자.반하.각6그램. 세신.건강.계지.감초.각4그램

증상에 따라 가감할수 있습니다

 

민밥요법

기침이 심하면 초기에는 모과와 소엽 생강을 달여서 2일간만 수시로 따뜻하게 마시면 잘 낫습니다

가래가 심하고 해소 천식에는 살구씨와 무우씨를 (나복자) 소엽을 합방하여 달여 드시며 가래와 기침이 멈춤니다

 

알르래기성 비염에는 어성초. 곰보 배추.창이자 를 각 3그램씩/1일분 /일주일간만 달여서 마시면 신통하게 낫습니다

비염이 오래되면 축농으로 진행 되는데 축농증을 수술하면 재발확율이 80% 임니다 한약으로 치료하면 재발되지 않습니다.

 

위의 처방을 참고 하시여 사용하여 보십시요.부작용 없이 치유 될수 있습니다.

 

오늘에 한방 건강/ 성덕 약초에서

20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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