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가을 정취
동설란 /석산.
아름다운 호박 /씨앗을 받아서 오시는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릴려고 따다 두었습니다
주인을 따라 다니는 착한 두꺼비
옜말에 두꺼비가 집에 들어오면 복이 온다고..
새 며누리에게 떡두꺼비 같은 아들 낳아 달라고 신령님께 빌었지요.
저의 농원 근처에 만리포 백사장이 있서 가끔 바다에 나간답니다.
2013. 10.10.
성덕 농원
'성덕농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보내는 길목에서.. (0) | 2013.11.08 |
---|---|
깊어가는 가을 농원 풍경. (0) | 2013.11.01 |
5월의 향기 (0) | 2013.05.17 |
행복하게 사는사람 (0) | 2012.11.05 |
토종꿀벌 분봉.,,꽃의향연. (0) | 201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