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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자연의 신비에 감사.

by 약초보람 2013. 6. 4.

 

 

자연은 하늘이 주신 보배 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살수있스니 감사하고

세상 만인과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서 더욱 행복 합니다

 

 

 

 

 약초 견학..

 

 

산에 올라 필요한 약초를 찾아 보자

 

 

 

 

 고추심기

 

서울에서 손녀가  와서 고추심기 도와 준다고...

 

 

 골담초 꽃.

 

불도화 / 목수국.

 

 할일은 태산 같은데 .. 하든일 멈추고 잠시 쉬엇다가 ...

.

가는 세월 다시 오지 않으니 오늘에 소중함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리라.

오늘에 삶을 나만을 위해 소비하고 산다는것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한세상 살다가 가는 인생 작은 공덕 이라도 하늘에 모아 두어야지..

하늘 나라에 들어가서.. 너는 세상에서 무얼 하다가 왔느냐고

물으신다면..무어라고 대답 할까?

궁색한 대답이지만 세상만인을 위해 작은 덕을 싸앗노라고..

 

밥 세끼 먹고 새끼낳고 놀다가 가는 인생 이라면 ..

그정도는 짐승들도 다 하는일 아니 든가..

 

 

~~~~~~~~~~~~~~~~~~~~~~~

 

날마다 달걀을 다섯개씩 나아주니 영양 보충은 충분 합니다

 

자연으로 부터 그저 얻어 먹기만 하고 ..마냥 감사 할 뿐입니다

신으로부터 받은 은혜 태산 같은데 언제 다 갚을건지..

 

 

토종닭이 알을 품고 있네요.

21일 후에는 병아리가 나오 겠지요.

 

 

 

알을 품은지 21일만에 병아리가 부화 되였서요.오골계.

 

새로운 생명탄생과 어미 암닭의 모성애.

 

 

 목단 꽃.

 

 

 아마란스

 

뒷산에 약초를 찾아서..신비의 약초를 캐서 어느 한분에 건강을

지켜 줄수 있다면 그것이 나의 보람이며 세상을 지키는 나에 삶 본분 임니다

 

 

세상살이 눈

국어 공부를 못해서 주제 파악을 못하고

수학 공부를 못해서 분수를 알지 못하고

뿌리가 깊지 못하니 태풍을 이기지 못하고

하늘에 섭리를 알지 못하면 재앙이 찾아 옵니다.

 

정원에 꽃동산.

 

자연에 신비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2013.6.4. / 오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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