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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

아름다운 인생 살이

by 약초보람 2012. 7. 22.

 

 

나이가 들어 백발이 되여도

마음은 젊게 즐겁게 살아요

짜증 낸다고 어느누가 나를 도와 주나요.

 

미소띠운 얼굴로 세상을 밝은 눈으로 바라 보면서

오늘 이순간이 가장 소중한 삶이라고...

오늘을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 왔노라고..

 

살아온 인생 한탄하지 말고 원망도 하지 말아요

지금 오늘이 있기에 행복하다고..축복 이라고 생각해 봐요.

 

 

 

 

 

세상사가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아요

내인생 남이 살아 주지 않아요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자신의 인생이 가장 소중합니다

 

돈 없다고 기죽지 말고 괴롭다고 슲어 하지 말아요

첫째가 건강.. 마음이 즐거우면 육신도 건강 합니다

 

 

 

나이 들어 지나친 욕심 버리시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면서

있다고 자랑 말고 없다고 서러워 말아요.

 

소년같은 동심으로 돌아가 미소로운 얼굴 보여 주세요

 당신은 이세상에 가장 소중한 사람 입니다.

즐거운 얼굴에는 평화가 찾아 듭니다. 

 

 

 

 

길가에 이름없는 들꽃 하나에게도 향기가 있고

내가 모르는 진리가 있습니다

남들이 보아주지 않아도 실망 하지도 않지만

소박하고 겸손한 그마음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들꽃에도 향기가 있고 벌나비는 찾아 듭니다

 

 

 

 

 

즐거움은 내 마음안에 있는것

화려한 옷 입고 고급차 타고 다녀도 불행은 동행 합니다

조금은 가난해도 마음이 평화롭고 건강하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많이 가젓다고 오만하지도 말고 적게 가젓다고 비관하지도 말것을..

한세상 사는것이 별건가요..배풀면서 우리 함께 즐겁게 살아요.

나이들어 배푸는 마음은 인생에 꽃이 람니다

 

 

조용한 산책길을 사색하면서 자연과 함께 사랑을 나누세요

아름다운 정서를 지닌 사람은 언제나 풍요롭고..

 오늘 이순간이 가장 행복 하다고 느껴보세요

당신은 행복에 주인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옜생각에 잠기여 남 모르는 외로움을 느낌니다

소시절 고향 생각..옜 친구가 그립기도하고 보고 싶어 짐니다

 

이성간에  부담없는 친구가 하나쯤 있어 서로의 마음을 위로해 주면서

황혼에 향기를 느껴 보는것도 정신 건강에 필요 합니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서로간에 신뢰가 바탕이 되여야 함니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이기적인 친구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호박꽃이면 엏떠고 백합꽃이면 엏떠 하리요

인생도 자연에서 태여나 자연으로 돌아가는것을

남에 말 하지도 말고 시기 하지도 말아요

이세상에 완전 무결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내 마음이 고우면 상대도 예뿌게 보입니다.

 

 

피는꽃 지는꽃 모두가 뜻이 있서 피고 집니다. 

 

 

노년이되여 돈이 없으면 마음도 건강도 위축되고

가까운 친척도 친구도 다 멀어 집니다

 

자식이나 주변 친지에게 부담스런 존재가 되지 않도록

노년을 대비한 성벽을 싸아야 합니다.그것이 자신을 위하고

가족과 사회를 위하는 길입니다

젊어서 알뜰히 모아 노년을 대비 하십시요

 

노년이 되여도 육신이 건강하면 소일 거리가 있서야 합니다

자신이 즐길수있는 취미생활 하나쯤은 있서야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 할수있다는것은 축복된 인생 입니다

 

 

 

오솔길 걷다가 이름없는 작은꽃 한송이를 보면서

미소로운 마음으로 입맞춤 하는 여유로운 정서가 있서야.

내 마음도 행복하고 세상 만사가 평화 롭습니다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요.

 

 

나이가 들었다고 외롭게 지내지 마십시요

지나친 탐욕은 자신에 건강을 해치며 친구로 부터 멀어 짐니다

남자나 여성이나 마음이 건전한 친구가 있서 서로가 외로움을 의지하며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수있는 상대가 있서야 합니다

사랑이 매말으면 웃슴도 활기도 시들어 집니다

 

 

 

인생을 세월따라 바람따라 가는 나그네 길에 비유 하지요

나그네 가는길도  가는 목적이 있고 꿈이 있습니다

가는 길목에는 어려움도 있고 힘들때도 있습니다

 

어느 누가 기다리는 사람도 없고 반겨주는이 없지만

결코 가든 길을 멈출수는 없기에

산전 수전 바라 보면서 어데론지 가야만 합니다

 

어느누군가 동행 할수있다면 외로움이 적겠지만

세상 만인중에 동행 할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나온 길목에 부담스런 자욱을 남기지 말고

아름다운 꽃길로 말끔히 닦아 놓으세요.

훗날 오시는 님을 위해 등대불을 밝혀주십시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 함께 즐겁게 살아요

 

성덕농원 에서

 

201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