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농원 풍경

 

 

사소한 일에도 그리움이 느껴저요

중요한 일인데도 무심코 스처가기도 하구요

 

유혹에 끌려 아까운시간들을 낭비하면서..

지내고나서야 후회하고

세상을 원망 하기도하고

자신에 인생을 절망하기도 합니다.

 참당귀 꽃

한약재 중에 온성약성을 지니고있스며

보혈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초입니다

당귀종류에는 참당귀 토당귀가 있으며 변종된 산당귀도 있습니다

꽃대가 올라오면 종자를 채취 하지만 뿌리에는 목질부가

굳어저서 약재로 사용할수 없게 됩니다.

 

 

야콘  

 오미자 열매 .

 

 

 

8월 계절이오니 어김없이 꽃은 피지요. 수국 .무궁화.백일홍.부용꽃.	서해바다 갈매기도 더위에 지처서 잠시 쉬고 싶어요.. 금년 여름은 바다도 덥내요.
백일홍 숲길.	꼬마 사나이도 더워서 시원한 냉수가 좋아요. 교회에 수련회에 참석한 중 고등 학생들..   개울에서 가재를 잡는 재미있는 현장 체험.. 연못 징검다리를 건너보면서..
말복이 지났스니 머지 않아서 가을이 오겠지요 금년 여름더위에 지내시느라고 힘드셨지요?	가을에 문턱에서 '' 모든분들 께서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봄에심은 고추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정성으로 가꾼 고추  햇볕에 말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