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피서..하기 수련회

무더운 더위를 피해 박목사님과 허마리아 목사님 께서 성도님들을 모시고

저의 농원으로 하기 수련회를 오셨습니다

자연에 싱그러움 안에서 하나님에 은혜가 충만한 복된 자리가 되였으면 함니다

 

더운날씨에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 수고 많이 하시고 감사 하였습니다.

 

 

	닭장에서 닭걀을 꺼내 담네요/        밤하늘에 달과 별을바라보면서..
하나님에 사랑으로 하나가되는 찬양에 축복된 시간 ..	허마리아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매미를잡으려는 야생화님..    시원한 밤 하늘 바라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계심니다
어은돌 바다가에서  썰물이 나간 시간에 계와 바지락을 잡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들..물이들어오기 전에 한마리라도  더 잡아야지..    자연에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고계시는 박목사님	비가 많이와서 계곡물이 시원스럽게 흐르는데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가서 물장구치며 즐거워하시는 야생화님     복숭아 맛 있서요?

 

2010.7.25. ~7.28. 하기 수련회..

성덕 농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