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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으로 나눔

은하수 (별빛이 빤짝 *)

by 약초보람 2016. 5. 15.



오월의 신록 안에서 은하수 별빛이 빛나다 .






부처님이 오시는날 고대 박교수님에 강의를 열심히 들으면서.

민족사 연구회 회원님들 함께 즐기면서 배우는 모임.


푸른 숲이 어울려 낙원을 이루고 꽃에는 벌 나비가 모여들어 열매를 맺듯이

여러 분이 마음을 모으고 서로 사랑을 나누면 평화로운 사회가 되겠지요.

나만히 잘살면 된다는 이기적 삶은 ... 세상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함께 정을 나누고 힘을 합하는 길은 험한 길도 밝아 집니다

.

부처님 오시는날./부처님에 일생과 팔상도 강의를 하시는 박교수님..


 이웃간에 마음을 열고 서로가 격려하며 대화로 정을 나눔은 일상 생활에 활력을 충전하게 되지요

오늘은 즐겁고 유익하게 내일은 열심히 일하고 .. 별이 빛나는 이밤에 우리 함께 보람되게...


별빛이 반짝이는 야심한 산골에서.모닥불에 고기를 구어 먹으면서 낭만으로 즐긴다


흥겨운 키타 반주에 밤이 깊어갑니다

즐거운 낭만이 가득한 신록의 계절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봐요


용인에 오신 (문학 평논가 ) 박교수님 감사 합니다..키타 반주에 흥겨운 노래도 불러 주시고..

님과 함께 즐거우시면  모두가 행복 합니다  .


회장님 은하수가 빤짝 이네요..오늘 밤 같은날 술한잔 마시지 않으면 언제 마시려구요

맑은 산바람에 가슴을 열고 개구리 합창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어요

특별한 산해진미 안주에 약초술에 취기가 더하니 세상 만사가 태평성대로구나.


어제밤 뉴스에 국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야 합니까?논란이 되였네요.

옹색한 논란으로 합창은 할수있고.. 제창은 않된다고요.?!!.참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왜그리 옹졸한지.. 웃고 넘어 갑시다









정란희 작가님 고맙습니다 문학 활동 잘하시고요.. 건강 하세요

주신 글 잘 읽겠습니다..괜찮아 ..


학장님 법학만 잘 하신줄 알앗는데.. 음악도 멋지시네요 늘 건강 하세요

바람은 불어오고 밤은 깊은데 창공에 별빛은 반짝 입니다

거센 태풍이 불어도 별은 빛납니다..


동심으로 돌아 갑시다


어성초 밭에서자연과 함께..어성초 많이 뜯어 가저 가세요.






은하수 아카데미아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박교수님.유준 화백님 ..그리고 수고 해주신 알뜰한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하시는일 번영 하시고 늘 건안 하십시요..다음에 다시 만나요


2016.5.15. /성덕 약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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