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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야수들의 싸움 안녕하세요 회원님 ~ 충성 더 많은 정보 보러가기 여기 클릭 우리 카페는 - - 요즘 사람들에 - - 동물 & 식물 넷 - - 정보를 공유합니다 2010. 9. 13.
잠시 머물다 간 자리 자연속에 묻히여 파란하늘 아래 다양한 수목과 약초를 기르며 흙과 생명에 진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무수한 생명들이 저마다 존재의 가치를 다양하게 지니고 자연의 질서 안에서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흙속에 뿌리를 내리고 태양에서 볓을 받으며 맑은공기로 숨쉬며 모든 생물 들이주어진 환경안에.. 2010. 9. 8.
태풍 <곰파스>이 휩쓸고간 자리 . 지난 9월 2일 새벽3시 부터 5시 사이에 평화롭기만 하든 농촌 산간마을에 태풍이 홡키고 지나갔다. 갑작이 전기가 끊기고 암흑의 세상에 무서운 위력으로 강풍이 몰아치는데 지붕이 날라갈듯 요란한소리와 부서지는 소리가 세상을 흔들어 대고 ..밖을 나가 보려 하니 온몸이 날라갈듯 몸을 가누지 못할.. 2010. 9. 7.
연일계속 내리는 장마비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림니다 비는 이제그만 내렸으면....햇볓이 그립습니다 지난여름 폭염으로 목말아 하든 식물들이 이제는 빗물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간사 스럽기는 마찬가지.. 그토록 갈망하든 비가 이제는 실증이 납니다 창밖에 빗소리를 들으며 창밖 처마끝에 쏟아지는 빗줄기를 .. 2010.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