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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164

오늘도 즐겁게 걸어요... 웃으면서 걸어요. 사노라면 힘들때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을 멈출수는 없잖아요 엏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즐겁게 길을 걸어요. 님과 함께 가는 길은 행복 합니다. 인동초 꽃 백작약. 신록이 욱어진 산곡에서 님에 행복을 기원 하면서.. 2016.5.28. 2016. 5. 28.
춘3월 꽃향기.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어라.;성경 말씀.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보고 싶은것이 너무 많아서 보기 싫은것도 너무 많아서 갖고 싶은것이 많지만 ..버릴것이 너무 많다. 춘심에 잡초들은 평생을 두고 뽑아 버렸지만 잠시만 태만하면 새싹이 돋아나고 심신을 괴롭힌다. 그러나 나에게 오늘이.. 2016. 3. 4.
16년 설명절 가족과 함께. 구정 설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을 지냇습니다. 귀여운.손자손녀 열한명 아들딸 며누리. 동생 식구와 한자리에 모여 설명절을 즐겁게.. 조상님에 숭고한 뜻을 기리며 행복한 설명절을 지내고 나니 오늘 삶에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소박한 생활이지만 나이를 더해가면.. 2016. 2. 22.
풍요로운 가을.농촌 향기. 하늘이 주신 보물.생명의 양식 바라만 보아도 풍족하다. 오곡 백과 탐스럽게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매혹되여 세상 만사가 풍요로 가득하다 봄부터 여름 내내 땀흘려 가꾼 대가는 논하지 않는다 한톨한알 소중히 모은 귀한 보물..자연의 섭리에 감사 할뿐이다 정성스럽게 수확하여 올망.. 2015.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