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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혜27

등불을 켜라 고요 한 밤에.. 두눈이 어두운 소경이 캄캄한 밤길에 주인을 만나려고 길을 나섯다. 한손에는 지팡이를 집고 한손에는 등불을 들고서.. 빛이 보이질 않은 소경에게 등불이 왜 필요 할까..? 소경의 등불은 자신을 밝히며. 남들이 가는 어두운 길을 밝혀주려는 선행이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 2014. 12. 24.
남이야 말로서 말을 만드니.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도 곱다. 입으로 말하지 말고 가슴으로 말 하여라. 향기로운 농원에서 자연의 낭만을 느껴 보십시요 다양한 자연 약초가 여러분에 건강을 지켜 주실겁니다. 금잔화. 남이야 이런들 저런들 남말 하기 수얼타고 자기 허물 숨겨두고 남의 흉 가벼.. 2014. 10. 13.
맘 편히 살지 못하고..왜? 맘 편히 살앗스면 좋으련만 오늘 톱뉴스./8월 7일 남편과 내연남 두남을 죽이고 시체를 고무통에 담아두고 아들이 애미 애비를 죽이고 .카드빗 이천만원 때문에. 15세 여고생이 가출하여 모탤에서 동료들에게 뜨거운 물에 데여 숨지고 군대간 아들이 폭행으로 맞아죽고 ..상부에서는 쉬쉬.. 2014. 8. 7.
[스크랩]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도 없다 인간만큼고독한존재도없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도 없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 2014. 7. 28.